이미지 확대보기KT스카이라이프는 지난 26일 울릉도와 독도를 방문해 ‘사랑의 안테나’ 14대를 설치하고, 울릉군청과 울릉장학회에 장학기금 등 총 7천만원 상당을 전달했다.
울릉도·독도에 있는 경비대와 경로당 등의 복지시설 총 14곳에 설치된 ‘사랑의 안테나’를 통해 고품질의 위성방송이 무상으로 제공된다. 주민들을 대상으로 방송서비스 무상사전점검(BS, Before service)과 ‘스마트 IP 백업’ 서비스도 제공한다.
지역 특성상 울릉도·독도는 강풍 등 기상악화로 인해 방송이 종종 끊기는 현상이 있었지만, 이번 ‘스마트 IP 백업’ 서비스가 적용되면서 보다 안정적으로 끊김 없는 방송을 시청할 수 있게 됐다.
지난 9월에는 본격적으로 사회 소외계층의 방송 접근권 향상을 활성화하기 위해 ‘사랑의 안테나’에 쓰일 안테나를 별도로 디자인해 제작했다. KT스카이라이프는 이번 후원 행사를 통해 울릉도에 거주하면서, 울릉도 주제의 노래 제작과 음악회를 열 계획이다. KT스카이라이프는 이를 위해 울릉도 출신 가수 이장희를 홍보가수로 위촉했다.
스카이라이프는 울릉도 소재 양로원, 아동복지시설, 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 쌀과 생필품 등의 물품을 후원했다. 경제적으로 어려운 청소년들을 지원하기 위해 울릉장학회에 장학금도 전달했다.
매년 두 차례 국민 사연 공모를 통해 ‘사랑의 안테나’를 진행하고 있는 스카이라이프는 이번달 말까지 하반기 사연을 공모한다. 하반기는 상반기 보다 더 많은 지역과 시설 등에 적극적으로 지원을 확대할 예정이다.
신진섭 기자 jshin@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