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버 증설·사전 점검 조치 완료
이미지 확대보기SK텔레콤은 고객들의 음성·데이터 이용 패턴을 고려해 고속도로·국도·공원묘지·대형마트·공항 등 트래픽 밀집 지역 기지국 용량을 증설하고, 와이파이 장비도 추가 설치했다. 또, 트래픽 급증하는 지역에는 이동기지국을 급파할 계획이다.
SK텔레콤은 T맵, 옥수수(oksusu) 등 고객들이 자주 이용하는 서비스들의 서버 증설·사전 점검 조치도 완료했다.
KT는 추석 귀성과 귀경 인파로 인해 정체가 예상되는 전국 주요 고속도로 250여 곳, 연휴기간 동안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터미널, KTX와 SRT 역사, 공항, 백화점과 같은 쇼핑몰 등 450여 곳을 포함한 전국 총 700여 곳을 집중 관리 대상으로 지정하고 감시에 돌입한다.
LG유플러스는 추석 네트워크 특별 소통을 위한 비상체계에 들어가고, 고객에게 원활한 서비스 제공을 위해 만에 하나 있을지 모르는 비상 상황에도 긴급 대응할 수 있도록 마곡사옥에 24시간 가동되는 종합상황실을 개소한다.
특히 추석 당일 고속도로·국도 등 정체구간을 중심으로 트래픽 증가가 예상되는 고속도로 나들목, 분기점과 주요 휴게소, 공원묘지, 지역 행사지역 등 장비증설과 이동기지국을 운영한다.
또한 명절 특성상 특정 지역의 데이터 트래픽과 통화량 증가로 인한 장애 발생에 대비해 중요 거점지역에는 평상시의 2배 수준의 현장요원을 증원, 상시 출동 준비태세를 갖췄다.
이에 앞서 LG유플러스는 매년 반복되는 명절 통화량 및 데이터 사용량 추이를 분석해 주요 고속도로 요금소와 휴게소, 상습 정체구간을 비롯해 KTX 역사와 터미널, 공항 등 인파가 밀집되는 장소를 위주로 기지국 증설 및 네트워크 최적화 작업을 완료했다.
표진수 기자 vyvy@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