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브노티카 2, 얼리 액세스 첫날 200만 장 판매
MMS 포르자 6, 프리미엄 에디션만 동접 18만
위클리 게임은 '스팀 이용자 순위'와 '모바일 랭킹'을 통합한 주간 연재 기사입니다. 매주 주말 PC·모바일 게임 차트를 통해 한 주의 게임 이용자들의 동향을 종합적으로 정리합니다.[편집자 주]MMS 포르자 6, 프리미엄 에디션만 동접 18만
이미지 확대보기크래프톤 산하 언노운 월즈의 '서브노티카 2'와 엑스박스 스튜디오의 '포르자 호라이즌 6'가 PC 게임 플랫폼 스팀에서 출시 후 첫 주말 기준 동시 접속 순위 한 자릿수를 기록했다.
서브노티카 2는 3D 해저 어드벤처 게임 '서브노티카'의 정식 후속작이다. 지난 15일 얼리 액세스(앞서 해보기) 서비스를 개시, 출시 첫날에만 200만 장의 판매량을 세우며 흥행했다. 스팀에선 출시 직후 46만 명의 동시 접속자가 몰렸으며 주말 기준 최다 접속자 수는 32만 명으로 집계됐다.
포르자 호라이즌 6는 같은 날, 프리미엄 에디션 구매자에 한해 미리 접속할 수 있는 특전을 적용했으며 정식 서비스는 오는 19일로 예정돼 있다. 프리미엄 에디션만 120만 장이 판매됐으며 스팀 기준 18만 명의 동시 접속자가 몰렸다.
신작 2종 흥행에 힘입어 스팀 플랫폼 전체의 주간 최다 동시 접속자 수는 한국 시각 17일 오후 11시 기준 4120만2124명으로 1주 전인 10일 대비 62만7777명(1.54%) 많은 이용자가 몰렸다. 그러나 올 3월 29일 집계된 역대 최다 기록 4278만6616명에 비하면 148만4492명(3.47%) 적은 수치다.
크래프톤의 '펍지: 배틀그라운드'와 '서브노티카 2' 외 주요 한국 게임들의 순위를 살펴보면 넥슨 '아크 레이더스(10만1883명, 이하 17일 기준 최다 동시 접속자 수)'가 13위, 펄어비스 '붉은사막(7만1902명)'과 '검은사막(2만3660명)'이 26위와 86위, 프로젝트문 '림버스 컴퍼니(5만1999명)'가 37위에 자리 잡았다.
이미지 확대보기국내 구글 플레이스토어 매출 순위를 살펴보면 11일 기준 연휴 기간 1위에 올랐던 '로블록스'가 18일 기준 10위까지 내려왔다. 매출 1위는 중국산 전략 게임 'WOS: 화이트아웃 서바이벌'이 차지했다.
시프트업의 서브컬처 게임 '승리의 여신: 니케'가 2위를 기록, 4월 말 3.5주년 업데이트 이후 4주 연속 매출 최상위권을 유지하고 있다. 중국 퍼펙트월드 게임즈의 3D 서브컬처 RPG '이환'이 구글 매출 9위를 기록, 지난달 29일 출시 후 처음으로 매출 한 자릿수 순위에 진입했다.
이원용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wony92kr@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