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KT는 8일 네트워크부문 직속으로 인프라운용혁신실을 신설하고 초대 실장(전무)에 이철규 현 KT 서브마린 대표를 선임했다고 8일 밝혔다.
인프라실은 맨홀 등 기초 통신 시설부터 5G까지 ICT인프라 관련 모든 네트워크 영역의 안전을 책임지는 통합 컨트롤타워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
이에 따라 기존 네트워크운용본부, 네트워크연구기술지원단, 융합기술원 등으로 분리돼 있던 네트워크 투자‧운용 계획, 현장 기술 지원, 미래 인프라 전략은 모두 인프라실로 일원화한다.
KT는 이번 조직 신설로 기본적인 통신 장애 대응은 물론 5G 시대 인프라 장애 등 복합 위기 상황에서도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대처할 수 있는 체계를 마련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KT 인프라운용혁신실장을 맡게 된 이철규 전무는 “그동안 따로 관리되던 KT의 통신 시설 안전 관리 체계를 통합하고 원점부터 혁신해 최고의 ICT 서비스가 제공될 수 있도록 최선을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황창규 회장은 지난달 26일 '2019년 그룹임원 워크숍'에서 아현 화재에서 드러난 안전 취약점을 철저히 개선하고 통신 시설 관리 체계를 혁신해 고객과 국민들에게 5G시대 최고의 ICT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안전 조직을 신설하겠다고 약속한 바 있다.
안재민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aemin@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