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T ‘썸머 페스티벌’로 해수욕장 5G콘텐츠 마케팅
KT는 8월18일까지 올레TV에서 ‘여름 특집관’ 운영
LGU+, 8월1~5일 가족인기영화 최대 50%↓ 제공
‘7말 8초(7월말 8월초)’ 여름 휴가철이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SKT, KT, LG유플러스 등 이통 3사가 여름 휴가철을 맞이해 멤버십 혜택과 5G 콘텐츠 강화를 통해 고객 몰이에 나섰다. 집에서 더위를 나기를 선택한 이른바 ‘집콕족’은 물론, 피서지로 여행을 떠나는 고객들을 위한 다양한 이벤트와 혜택을 준비했다. SKT는 전국 해수욕장 피서객을 대상으로 체험존고객 전용 휴식공간 제공 등 오프라인 마케팅을 강화했다.5G 고객에겐 5로 끝나는 날짜에 푸짐한 경품을 제공한다. KT와 LG유플러스는 IPTV, 인공지능(AI) 스피커,증강·가상현실(AR·VR) 관련 콘텐츠를 강화하고,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집에서 휴식을 취하는 홈캉스족을 사로잡겠다는 전략이다.KT는 8월18일까지 올레TV에서 ‘여름 특집관’ 운영
LGU+, 8월1~5일 가족인기영화 최대 50%↓ 제공
■ SKT, 전국 해수욕장서 다양한 5G 콘텐츠 체험…5G 고객은 5로끝나는 날짜에 푸짐한 경품
이미지 확대보기전국 해수욕장으로 피서를 떠나는 SKT 고객이라면 SKT가 야심차게 마련한 썸머 페스티벌을 눈여겨볼 만하다. SKT는 30일부터 다음달 15일까지 부산 해운대, 강원도 망상, 충남 대천, 제주 함덕 해수욕장 등 여름철 고객들이 가장 몰리는 해수욕장에 ‘5GX 쿨비치’를 운영한다.
해운대 해수욕장에는 이글루 형상의 5GX 이글루 체험관이 설치된다. 피서객들은 이 곳에서 SKT의 증강·가상현실(AR·VR) 콘텐츠와 SKT 5GX 멀티뷰 서비스, 음원서비스 플랫폼 플로(FLO) 등 다양한 5G 콘텐츠를 체험할 수 있다. 강원도 망상해수욕장에는 SKT 고객들이 별도로 이용할 수 있는 휴식 공간을 조성했으며, 대천해수욕장에는 워터슬라이드 놀이기구를 설치한다.
■ KT·LGU+, 집을 영화관·노래방·해외로 변신…'집콕족' 혜택 팡팡
이미지 확대보기더위를 피해 밖으로 나가기 보다는 집 안에 있기를 원하는 ‘집콕족’이라면 KT와 LG유플러스의 여름철 특별 이벤트가 도움이 된다.
KT는 다음달 18일까지 올레TV에서 ‘여름 특집관’을 개설, 매주 장르별 필수 시청 영화 100가지를 엄선해놓은 ‘영화 100선’과 ‘TV로 떠나는 세계 여행’ 코너를 운영한다. 시청자들은 KT가 선별한 장르별 추천 영화 100선은 물론 주요 해외여행지가 배경인 영화, TV 프로그램들을 한 곳에서 살펴보고 손쉽게 시청할 수 있다. 이와 함께 KT 인공지능(AI) 스피커 기가지니 이용자들을 위한 혜택도 제공한다. KT는 다음달 31일까지 금영노래방 1일 이용권(3300원, 부가세 포함) 구입 고객들에게 서비스 기간 연장 혜택을 제공한다. 고객들은 이용권을 사용해 총 3일동안 곡 수 제한 없이 기가지니로 노래를 검색하고 반주에 맞춰 노래를 부를 수 있다. 최근 개장한 KT ‘호러 VR 특집관’을 이용하면 집에서 VR 단말을 통해 서늘하게 여름을 날 수 있다. KT는 올레tv 모바일에 탐사 호러 예능 프로그램 <고스트헌터>와 영화 <함께 사는 세상>, <도시괴담> 등 360도 VR 영상으로 서늘한 공포 체험을 할 수 있는 각종 스릴러·공포장르 콘텐츠를 출시했다.
이미지 확대보기아울러 다음달 1일부터 15일까지는 온 가족이 모두 즐길만한 인기 영화작을 선별, VOD 구매가를 최대 50% 할인한다. AR 콘텐츠 관련 이벤트도 마련됐다. LG유플러스는 다음달 5일까지 U+AR 앱에서 스타 AR스티커를 활용한 영상을 SNS에 공유한 고객들 중 추첨을 통해 블루투스 이어폰과 스피커, 모바일 상품권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이미지 확대보기박수현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psh@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