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 커넥터·앱 연결성 등 기능 강화에 초점
이미지 확대보기애플이 10.2인치 화면으로 커진 아이패드 7세대를 공개했다.
애플은 10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쿠퍼티노 스티브잡스 극장에서 열린 2019년 신제품 발표행사에서 새로운 아이패드를 소개했다.
이번 아이패드 7세대는 A10 퓨전칩을 탑재했고 애플펜슬2를 지원한다. 10.2인치 레티나 디스플레이로 화면 밝기가 전작 대비 2.5배 밝아졌으며, 시야각도 더욱 넓어지는 등 성능 면에서는 이전과 비슷하거나 소폭 개선됐다. 다만, 가격이 저렴한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애플은 이날 "아이패드OS가 개선돼 새로워진 홈 화면이나 데스크탑급 인터넷 브라우징 환경 등이 가능해졌다"고 밝혔다. 또 비디오 편집 기능을 통해서는 영상 필터 적용이나 영상 편집, 화면 회전 등을 손쉽게 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새로운 아이패드 가격은 기존 대비 낮은 가격인 329달러(약 39만 원)부터 시작된다. 교육용으로 구입시에는 299달러에 구입가능하다고 밝혔다.
박수현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psh@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