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이음 ICT멘토링만의 인재 정보 프로그램 ‘e-포트폴리오’ 고도화를 위한 MOU 진행
이미지 확대보기한국정보산업연합회(이하 FKII)는 29일 대학생 중심의 인재정보를 관리하는 ‘e–포트폴리오’를 활용한 취업연계 고도화를 위해 이노비즈협회(중소기업기술혁신협회), 한국케이블TV방송협회 두 기관과 각각 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FKII는 관련 기관들과의 MOU를 통해 ICT 인력 양성과 고용의 선순환 구조 확립에 앞장 선다는 계획이다.
e-포트폴리오는 기업이 ICT기술인력을 채용할 때 지원자의 SW관련 이력과 역량을 한 눈에 파악할 수 있는 인재 정보 프로그램이다. FKII는 e-포트폴리오 시스템을 성공적으로 구축해 ICT 융복합 인력양성과 프로젝트 관리 프로그램을 체계적으로 운영, 한이음 ICT멘토링사업을 더욱 고도화 했다.
멘토링에 참여한 대학생들을 인재로 양성해 ICT 산업 전반에서 역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SW기업에는 맞춤형 인재를 추천하여 기술 인력난 해소에 많은 도움을 주고 있다.
이와 같은 인력의 선순환 구조를 높이히 위해 관련 기관과의 MOU를 적극 추진 중이다. 이번 MOU를 통해 올해 하반기 채용부터 e-포트폴리오를 활용, 기업-학생간 연계를 추진할 예정이다. 이노비즈협회와 한국케이블TV방송협회는 실무 역량이 검증된 인재를 선발하여 인력난과 일자리 미스매치 문제를 해결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FKII 관계자는 “MOU 체결을 통해 전국의 우수한 ICT 인력채용기업과 산학협력 시스템을 갖춤으로써 ICT 인재 양성과 취업 연계 프로그램을 구비하게 됐다”며 “MOU체결 기관들과 e-포트폴리오를 활용한 새로운 사업을 공동 기획하고 운영해 기업의 수요에 맞춘 인력양성 플랫폼으로 한 단계 더 발전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고, 정보통신기획평가원과 FKII가 주관하는 한이음 ICT멘토링은 16년 동안 이어져 오며 ICT산업계 인력 공급의 근간으로 자리잡은 사업이다. 매년 소프트웨어업계와 멘토링을 통해 발굴한 인재들을 연결하면서 눈에 띄는 실적을 거두고 있다. 멘토링에 참여한 학생들의 취업률은 2018년 기준 80.9%로 2009년부터 꾸준히 80% 이상의 취업률을 달성하고 있으며, 새로운 플랫폼 구축과 함께 시대의 흐름에 따라 참여 학생 취업률이 더 상승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정영일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wjddud@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