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컴지엠디 'VR 치매 예방 시스템'과 메디플러스솔루션 '헬스케어 서비스' 결합
이미지 확대보기두 회사는 고령화와 디지털 헬스케어 시장의 성장 흐름에 발맞춰 치매 등 각종 노인성 질환, 만성질환, 암 등을 예방하고 관리할 수 있는 디지털 헬스케어 서비스 사업 공동 추진 차원의 공동사업 계약 체결을 했다.
한컴지엠디는 "급속한 고령와와 의료비 급증세 속에서 의료정보의 디지털화, 모바일 의료서비스, 원격진료와 같은 '디지털 헬스케어'를 통한 맞춤형 개인 정밀의료 실현의 중요성 부각에 따른 공조체제를 구축했다"고 설명했다. 정부는 지난 2017년부터 클라우드 기반의 정밀의료병원정보시스템 개발을 추진하는 등 디지털 헬스케어 산업 육성에 적극 나서고 있다.
이를 위해 한컴지엠디는 전국 치매안심센터와 노인 관련 기관에 보급 중인 자사의 가상현실(VR) 인지훈련 치매 예방 시스템을, 메디플러스솔루션의 다양한 헬스케어 서비스와 결합해 더욱 폭넓은 디지털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김현수 한컴지엠디 대표는 "메디플러스솔루션과의 계약으로 헬스케어 솔루션을 확보함으로써 보다 다양한 헬스케어 사업의 발판이 마련됐다"고 말했다.
배윤정 메디플러스솔루션 대표는 "한글과컴퓨터그룹의 마케팅·영업 역량을 활용해 적극적인 시장진출 전략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하며 두 회사의 시너지를 통해 우수한 솔루션 개발과 진일보한 서비스로 시장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홍정민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goodlife@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