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미디어박스 라이브는 1대 다 형태의 실시간 방송 서비스로, 최대 5천명까지 동시 접속할 수 있다.
누구나 스마트폰으로 방송을 내보내고, 참여를 희망하는 사람은 스마트폰이나 PC에서 바로 접속할 수 있다.
KT는 모바일과 PC로 동시에 240여명이 접속한 상태에서 채팅까지 성공적으로 지원했으며 저지연·대용량 서비스가 가능한 5G 환경에서 시너지 효과를 낼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현주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kamsa0912@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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