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트코로나 시대 실감 컨벤션 플랫폼 시장 진출
이미지 확대보기ANP커뮤니케이션즈(이하 ANP컴즈)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전파진흥협회(RAPA)에서 주관하는 '5G 콘텐츠 플래그십 프로젝트 지원 사업'에 '실감컨벤션 플랫폼' 사업자로 선정됐다고 5일 밝혔다.
'5G 콘텐츠 플래그십 프로젝트사업'은 비대면 가상, 원격 서비스가 가능한 VR, AR 콘텐츠를 통해 실제 현장에 가지 않고도 실재감 넘치는 가상 체험이 가능한 생활 속 실감 콘텐츠를개발하고, 글로벌 5G 콘텐츠 시장선점을 위한 정부 지원사업이다.
ANP컴즈는 실감형 콘텐츠, 솔루션 개발사인 딜루션과 국내 대표 통신사 KT와 함께 컨소시엄을 구성해 주관사로써 이번 프로젝트를 수행한다.
이를 위해 ▲인공지능을 통한 바이어(참가사)와 셀러(참가자 매칭) 실시간 매칭 서비스 도입 ▲누구나 손쉽게 참여할 수 있는 오픈 컨벤션 구조 ▲인공지능을 통한 서비스 고도화 ▲KT 5G 기반 플랫폼을 활용한 지연 없는 서비스를 제공하는 환경을 구축한다.
이번에 개발되는 실감 컨벤션 플랫폼의 이름은 'VUSION'이다. '시선, 조망'이라는 프랑스 단어인 'VUE'에 'CONVENTION' 'VISION'이 합쳐져 '실감형 컨벤션의비전을 제시한다'는 뜻으로 이름 지어졌다.
'VUSION'은 바이어가 구매계약 대상을 손쉽게 찾을 수 있도록 하는 바이어 관점의 정보 제공 및 매칭 구조를 설계하고, 인공지능기반의 컨벤션 매니저, 매칭 시스템을 제공해 각 참가자들이 개인화된 일정 관리 및 최적화된 플랫폼경험을 지원한다.
또한 부스 디자인을 모듈화하고, 합리적인 가격으로 진입장벽을 낮춰 참여사들이 손쉽게 컨벤션에 참가할 수 있도록 유도해 다양한 중소형 컨벤션들이 상시적으로 운영되는 오픈형 컨벤션을 지향한다.
송 대표는 "'VUSION'은 순수 한국 기술로 만들어질 플랫폼으로, 앞으로 글로벌 대표 실감 컨벤션으로 자리잡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노진우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inrocals@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