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검은사막'을 탄생시킨 펄어비스가 신작 '붉은사막'(Crimson Desert)을 내년 하반기 출시할 예정이다. 특히 국내에선 처음으로 ‘오프월드’로 제작돼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펄어비스는 15일 서울 강남구 센트럴시티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신작 게임인 ‘붉은사막’을 공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정환경, 이성우 공동 프로듀서와 채효석 액션 디렉터가 ‘붉은사람’ 게임의 방향성 등 전반에 걸쳐 소개했다.
붉은 사막은 광활한 대륙에서 생존을 위해 싸우는 용병들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펄어비스는 내년 4분기 콘솔과 PC 플랫폼에서 붉은사막을 글로벌 출시할 계획이다. 방대한 세계관과 고화질 그래픽을 담아내기 위해 모바일이 아닌 콘솔과 PC에서 먼저 선보인다.
정환경 PD는 “붉은사막은 기존의 전통적인 MMORPG 형태로는 내러비트한 시나리오나 표현하고 싶은 액션을 보여주지 못하리라 생각했고, 또 동료들과 함께 플레이하는 선택지도 적기 때문에 다른 장르로 변경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날 상영한 트레일러는 앞서 지난 11일 북미 최대 게임 시상식인 ‘더 게임 어워드(TGA)’에서 공개된 바 있다. 공개 후 조회수 약 200만 회를 돌파할 정도로 업계에서 주목을 받고 있다.
펄어비스는 붉은사막을 트리플A급 게임으로 만들겠다는 강한 자심감도 드러냈다. 이성우 붉은사막 공동 PD는 “국내에서 처음으로 선보이는 트리플A급 게임인 만큼 많은 분들의 응원을 받아 세계 최고가 되는게 우리의 목표”라고 강조했다.
붉은사막 제작진들은 국내 게임사 최초로 고티(GOTY)를 노리겠단 포부도 숨기지 않았다. 채효석 붉은사막 액션 디렉터는 “GOTY 수상을 노려보겠다”고 밝혔다.
민철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minc0716@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