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퀄컴, 4세대 콕핏 플랫폼 공개…커넥티드 카 선도 기반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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퀄컴, 4세대 콕핏 플랫폼 공개…커넥티드 카 선도 기반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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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퀄컴
퀄컴 테크날러지는 화상으로 개최한 '오토모티브를 재정의하다: 기술 쇼케이스'를 통해 차세대 디지털 콕핏 솔루션 '4세대 퀄컴 스냅드래곤 오토모티브 콕핏 플랫폼'을 공개했다.

4세대 스냅드래곤 오토모티브 플랫폼은 고성능 컴퓨팅, 컴퓨터 비전, 인공지능(AI) 및 다중 센서 처리를 위한 중앙 허브 역할을 한다. 해당 영역 및 도메인에 대한 컴퓨팅, 성능 및 기능적 안전 요구 사항을 충족하기 위해 유연한 소프트웨어 구성을 제공한다.

신규 디지털 콕핏 플랫폼은 완전한 확장형으로 기본에서 고급, 최고급 플랫폼에 이르기까지 세 가지모든 스냅드래곤 오토모티브 성능군을 지원한다.

또 퀄컴 카-투-클라우드 서비스는 소프트 SKU 기능을 내장해 차량의 배포 이후 수명주기에 따라 최신 기능 및 성능을 무선 업데이트(OTA)를 통해 이용자들에게 공지한다. 신규 디지털 콕핏 플랫폼은 향상된 성능을 바탕으로 자동차 업계에서 가장 종합적인 솔루션 중 하나로 자리잡았다.
신규 디지털 콕핏 플랫폼은 소프트웨어 확장성과 유연성을 통해 실시간 고급 운영 시스템을 제공하도록 설계됐다. 또 클러스터, 콕핏, 증강현실 헤즈업 디스플레이(AR-HUD), 인포테인먼트, 뒷좌석 디스플레이, 전자거울, 그 외 차내 모니터링 서비스를 포함한 다수의 엔진제어유닛(ECU)와 도메인 통합을 지원한다. 운전 녹화와 감시 기능을 아우르는 영상 처리 기술도 장착했다.

이번 콕핏 플랫폼은 올해 전 세계적으로 차량에 탑재될 예정이다. 향상된 그래픽, 멀티미디어, 컴퓨터 비전 및 인공지능 기술까지 겸비해 탑승자의 편의에 최적화와 상황 인지 및 일관적으로 높은 적응력을 보여주는 콕핏 시스템을 제공 가능하다.

신규 플랫폼은 6세대 퀄컴 크라이요 CPU, 퀄컴 헥사곤 프로세서, 멀티코어 퀄컴 AI 엔진, 6세대 퀄컴 아드레노 GPU, 그리고 퀄컴 스펙트라 이미지 신호 프로세서(ISP)를 내장해 칩 상에서 진정한 플랫폼을 구현한다.

퀄컴 테크날러지의 통합 오토모티브 플랫폼은 80억 달러 이상의 주문량을 바탕으로 텔레매틱스, 인포테인먼트 및 차량 내 연결성 등의 분야를 총망라하며 리더십과 성장을 주도하고 있다. 퀄컴 테크날러지는 25개 글로벌 자동차 제조업체 가운데 20개사에서 인포테인먼트 및 디지털 콕핏 사업을 수주하는 성과를 달성했다. 자동차에 차세대 기술을 제공하기 위해 다수의 자동차 제조업체 및 최상위 공급 업체들과 지속적으로 협력하고 있다.

새로운 디지털 콕핏 플랫폼은 2022년 생산시작(SOP)을 목표한다. 광범위한 자동차 산업 기업들은 2분기에 제공 예정인 '4세대 퀄컴 스냅드래곤 오토모티브 개발 플랫폼(ADP)'을 통해 솔루션을 평가, 시연 및 개발할 수 있다.

여용준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dd0930@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