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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터앤서'·'디지털 배움터', 적극행정 최우수 사례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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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터앤서'·'디지털 배움터', 적극행정 최우수 사례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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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뉴시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17일 적극행정위원회를 개최해 4분기 ‘적극행정 우수사례’를 선정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우수사례는 본부 및 소속기관에서 제출한 총 88건의 적극행정 사례에 대해 외부 전문가 서면 평가를 거쳐 '적극행정위원회' 발표 평가를 통해 최우수 2건, 우수 3건, 장려 5건 총 10건을 선정했다.

지난해에는 코로나19 위기 대응 노력 및 경제활성화 지원 사례들이 주로 선정됐다.4분기에도 포용사회 구현 및 디지털 뉴딜 추진성과 등 국민 체감도가 높은 사례들이 주로 선정되었다.

'최우수'로 선정된 토종 인공지능(AI) 주치의 '닥터앤서' 개발 사례는 'ICT와 의료' 융합의 대표사례로 의료 빅테이터를 인공지능(AI)으로 연계·분석해 '소아희귀난치성 유전질환' 등 8개 질환에 대해 진단 정확도를 높이고 진단 소요시간을 단축했다.
또 코로나19 시대 '디지털 배움터'를 통한 디지털 불평등 해소 사례는 코로나19로 인한 비대면 시대에 취약계층의 디지털 격차가 사회·경제적 차별로 이어지지 않도록 디지털 불평등을 해소했다는 점에서 '최우수'로 선정됐다.

이 밖에 '우수' 사례에는 ▲전자서명법 개정에 따른 공인전자서명제도 폐지 ▲세계 최초 시내버스 와이파이 전국 구축완료 ▲인공지능 반도체 선도국가 도약을 위한 대응 전략 마련이 선정됐다.

'장려' 사례로는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디지털 뉴딜 정책 추진 ▲글로벌 공급망 재편 대응을 위한 소·부·장 R&D 전략 업그레이드 ▲SW 종사자가 일하기 좋은 현장 중심의 공공SW사업 환경 개선 등 5건이 선정됐다.

한편 과기정통부는 지난해 인사혁신처에서 실시한 '2020년 적극행정 종합평가 결과' 중앙행정기관 중 '최우수'로 평가 받았다.


여용준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dd0930@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