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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년 전통 잇는다...넥슨, '던파 프리미어 리그 2021 서머'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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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년 전통 잇는다...넥슨, '던파 프리미어 리그 2021 서머' 예고

총 상금 1억 5000만 원...개인전 32강, 팀전 8강
2007년 온게임넷 던파 리그부터 이어진 명맥
던전 앤 파이터 프리미어 리그 2021 대표 이미지. 사진=넥슨이미지 확대보기
던전 앤 파이터 프리미어 리그 2021 대표 이미지. 사진=넥슨
넥슨은 온라인 액션 RPG '던전 앤 파이터(이하 던파)'의 e스포츠 리그 '던파 프리미어 리그(이하 DPL) 2021 서머' 참가자 모집을 시작했다고 8일 밝혔다.

총 상금규모 1억 5000만원인 'DPL 2021 서머'는 15일까지 참가 신청할 수 있다. 리그 경기는 23일부터 다음달 6일까지 화요일·금요일, 이후 10일부터 24일까지 화요일 저녁 8시에 성승헌 캐스터와 장준 해설위원이 트위치로 생중계할 예정이다.

이번 리그는 선수 당 3명의 캐릭터를 선택해 32강 토너먼트를 치르는 '1:1 개인전'과 3인 1팀을 구성해 8개팀 풀 리그를 치른 후 상위 4개팀이 토너먼트로 우승자를 겨루는 '3:3 대장전'으로 나눠지며 두 종목 모두 PvP 모드 '결투장'에서 진행된다.

던전 앤 파이터는 2005년 서비스를 시작한 넥슨의 대표적인 장수 IP로, 최근 '여귀검사'의 새로운 전직 '블레이드'를 추가하는 등 꾸준히 업데이트를 진행하고 있다.
카트라이더, 피파 온라인와 더불어 넥슨 e스포츠 종목 빅3로 불리는 던파는 2007년 '온게임넷 던파 리그'부터 시작해 2012년 던파·사이퍼즈 통합 리그 '액션 토너먼트', 2018년 던파 단독 리그 'DPL'로 e스포츠 대회의 명맥을 이어가고 있다.

넥슨 관계자는 "올 여름에도 화끈한 승부가 펼져질 'DPL 서머'가 다가왔다"며 "다양한 이용자들의 참여를 기다리고 있으며, 리그 생중계에도 많은 관심을 가져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원용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wony92kr@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