닌텐도 "안전 사고 예방 위해 손목띠 반드시 착용"
이미지 확대보기미국인 스트리머 '63man'은 지난 30일 저녁 트위치에서 '스위치 스포츠' 테니스 종목을 플레이하던 도중 조이콘을 실수로 놓쳤다. 커다란 소리가 들린 후 몇 초간 허탈한 표정을 짓던 그는 캠을 돌려 파괴된 TV를 시청자들에게 보여준 후 "곧 커뮤니티에서 내 클립 영상이 돌아다니겠다"고 말했다.
스위치 스포츠는 2006년 출시된 기능성 스포츠 게임 '위 스포츠'의 정식 후속작이다. 검술·배구·배드민턴·볼링·축구·테니스 등 6개 스포츠를 지원하며 온라인 대전 모드를 지원한다.
'위 스포츠'는 글로벌 누적 판매량 8290장을 기록, 역대 닌텐도 소프트웨어 중 가장 많은 판매량을 올렸다. 테니스 등 일부 종목들은 위 리모콘을 직접 휘두르는 형태로 조작해야했고, 이 과정에서 리모콘을 놓쳐 TV나 모니터 등 기물을 파손하는 사례가 세계 각지에서 보고됐다.
이원용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wony92kr@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