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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U+, 산업용 냉동기 원격관리 기술 개발 MOU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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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U+, 산업용 냉동기 원격관리 기술 개발 MOU 체결

글로벌 공조기업 오텍캐리어와 협업
LG유플러스는 오텍캐리어와 AIoT 산업용 냉동기 원격관리(RMS) 기술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사진은 정필경 오텍캐리어 대표이사, 최택진 LG유플러스 기업부문장(왼쪽)이 업무협약을 체결한 후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는 모습. 사진=LG유플러스이미지 확대보기
LG유플러스는 오텍캐리어와 AIoT 산업용 냉동기 원격관리(RMS) 기술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사진은 정필경 오텍캐리어 대표이사, 최택진 LG유플러스 기업부문장(왼쪽)이 업무협약을 체결한 후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는 모습. 사진=LG유플러스
LG유플러스는 글로벌 공조기업 오텍캐리어와 AIoT 산업용 냉동기 원격관리(RMS) 기술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양사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AIoT 기술 기반 실시간 모니터링 기술 △클라우드 기반 관제 솔루션 △빅데이터를 활용한 예지보전 및 이상진단 알고리즘 등 냉동기 원격관리 기술 공동 개발을 추진한다.

양사가 개발하는 RMS 기술은 각종 플랜트, 공장, 대형빌딩 등에서 냉동기를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고 이상징후 감지 시 정확한 원인을 진단하여 즉각적인 대응이 가능하도록 했다. 문제 발생 시에는 U+IoT통신기술과 분석 플랫폼을 통해 문제점 발생시점과 자세한 내용을 실시간으로 제공한다.

앞서 양사는 지난 3월 실제 현장에서 산업용 냉동기 원격관리 센서 및 IoT 통신기능 서비스 검증을 완료했다. 이어 4월에는 이상진동을 검출하는 기술과 냉동기 떨림 적합 수준을 판단하기 위한 데이터 변환 알고리즘을 개발하고, 센서기술 검증을 마쳤다.
LG유플러스는 올해 안에 오텍캐리어와 개발한 기술을 상용화하고, AIoT 기술이 적용된 센싱 단말기, 관제 솔루션, 통신 서비스를 한 번에 모두 제공하는 토탈 솔루션도 선보일 계획이다.


여용준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dd0930@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