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7회 TOPCIT 정기평가 성적우수자 시상식 개최
이미지 확대보기TOPCIT은 과기정통부가 지난 2014년부터 소프트웨어(이하 SW) 전공생, 재직자 등을 대상으로 산업현장에서 요구하는 SW 기술역량과 비즈니스, 통합문제 해결 역량을 평가하기 위해 도입한 제도로서 올해로 시행 9년째를 맞이하고 있으며 2020년 12월 소프트웨어진흥법 전면개정을 통해 법정 시험으로 시행하고 있다.
과기정통부는 지난 5월 21일 SW전공생, 산업계 종사자, 군인 등을 대상으로 '제17회 TOPCIT 정기평가'를 시행했으며 응시자 총 5234명 중 성적우수자에 대해 과기정통부 장관상, 국방부 장관상, 정보통신기획평가원장상 등 총 31개 상을 시상했다.
또한 TOPCIT 정기평가 성적우수자 중 대상·금상·은상·동상 수상자와 국방부 장관상과 참모총장상 수상자에게는 해외연수를 제공하고 다른 수상자들에게는 장학금 등 부상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더존IT그룹, 안랩, 한전KDN, 한솔인티큐브 등, 기관특별상에 단국대학교 김태원 학생을 비롯한 16명의 학생이 수상했으며 성적우수 여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IT여성기업인협회장상은 제주대학교 이소희 학생을 비롯한 5명의 학생에게 수여되었다.
응시자 중 군인을 대상으로 수여하는 국방부 장관상에는 정보체계관리단 김진영 대위가 최고 득점자로서 수상했으며 각 군 1위에게 수여하는 참모총장상은 육군 서다빈 대위, 해군 홍인호 대위, 공군 전주환 대위가 각각 수상했다.
마지막으로 재직자 부문 1위는 사이버작전사령부 전제현(7급), 고교 부문 1위는 부산SW마이스터고등학교 이현준 학생으로 각각 정보통신기획평가원장상을 수상했다.
고교 부문 1위로 특별상을 수상한 부산SW마이스터고등학교 이현준 학생은 "학교에서 배워온 SW역량을 측정하고 실무에서 어떤 역량을 필요로 하는지 알고 싶어 TOPCIT평가에 응시했다"면서 "웹 백엔드 SW개발자로 성장하는 것이 목표이며 현업에서 요구하는 실무역량이 무엇인지 더 깊게 알 수 있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원용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wony92kr@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