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결합전문기관·금융기관, 마이데이터 사업자 등이 사용하고 있는 파수의 ADID는 국내 처음 출시된 개인정보 비식별화 솔루션으로 재식별 위험과 개인정보 유출에 대한 우려 없이 데이터를 안전하게 가명·익명 처리한다.
이번 업데이트로 ADID는 AI 기반의 자연어 처리(Natural Language Processing, NLP) 기술을 사용해 비정형 텍스트나 문서에 포함된 개인정보를 탐지한다.
ADID에 적용된 자연어 처리 기술은 최근 뛰어난 정확도를 보이고 있는 트랜스포머 기술 기반의 언어 모델을 한글의 특성과 개인정보의 특성에 맞게 학습시켜 데이터에 포함된 개인정보를 문장 속 맥락 이해에 기반해 식별한다.
한편 분산처리 구조를 통해 데이터를 빠르게 처리할 수 있는 대용량 처리 기술로 차별화된 ADID는 데이터 유형과 사용 목적에 맞는 최적의 비식별화를 적용해 데이터 안전성과 효용성을 보장한다.
가명정보 처리 관련 최신 가이드라인 개정안과 데이터 3법 등, 국내 개인정보 처리와 관련한 법률과 가이드라인을 100% 지원해 컴플라이언스에서 요구하는 기능을 완벽 제공한다. 또 표준적인 CSV 파일 외에도 다양한 관계형 데이터베이스, 빅데이터 시스템들과 연계한 다양한 기업·기관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진행해왔다.
조규곤 파수 대표는 “올해 하반기에는 ADID에 개인정보처리를 위한 주요 통계치를 자동 계산해주는 기술을 추가하고 AI 기반의 문서 스캔 이미지 마스킹 기술을 발표할 예정"이라며 "결합전문기관, 데이터전문기관, 빅데이터 업체 등과 함께 하며 시장을 선도해온 파수의 ADID는 향후에도 지속적인 혁신을 통해 새로운 데이터 가치를 창출하고자 하는 기업과 기관을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원용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wony92kr@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