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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론테오코리아, 숭실대학교와 이디스커버리 리걸테크 발전 위한 MOU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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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론테오코리아, 숭실대학교와 이디스커버리 리걸테크 발전 위한 MOU 체결

법과대학에 실습용 AI기술 기반 이디스커버리·디지털 포렌식SW 제공


전삼현 숭실대학교 법과대학 학장(왼쪽)과 정창일 프론테오코리아 대표가 MOU 체결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프론테오이미지 확대보기
전삼현 숭실대학교 법과대학 학장(왼쪽)과 정창일 프론테오코리아 대표가 MOU 체결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프론테오

인공지능(AI) 기반 데이터 분석 전문기업 프론테오코리아는 숭실대학교 법과대학과 이디스커버리(eDiscovery) 분야의 리걸테크(Legal Tech) 산업 발전을 위한 산학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리걸테크는 법과 기술이 결합된 법률 서비스로, AI 기술을 활용한 이디스커버리 서비스 등 IT 기술을 접목한 각종 법률 서비스가 많이 사용되면서 시장이 점차 커져가고 있다. 해외에서는 이미 리걸테크 시장 규모가 2조원을 훌쩍 넘어섰으며 새로운 사업 기회에 대한 투자와 경쟁이 치열할 정도로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프론테오코리아와 숭실대 법과대학은 리걸테크의 미래 가치와 중요성을 인지하고 국내 리걸테크 산업의 성장을 견인하고자 이디스커버리 및 디지털 포렌식 분야의 발전과 인재 육성을 위한 산학협력 협약을 맺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리걸테크 산업 및 유관분야 공동 연구 △교육·연구용 소프트웨어 제공 및 활용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 공동 개발 및 운영 △법률, 기술적 자문과 컨설팅 상호 제공 △지식교류 및 협력 네트워크 체계 구축 △기술 세미나 및 학술 행사 공동 개최 등 상호 가치 확대를 위한 활동들을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숭실대 법과대학생들은 향후 이디스커버리와 디지털 포렌식 SW를 활용한 리걸테크 체험 실습과 실무 교육을 받게 되며 비교과 과정 참여를 통해 전문지식은 물론 실무 능력을 키울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된다.

정창일 프론테오코리아 대표는 “이디스커버리 선도기업으로서 숭실대 법과대학생들에게 서비스에 필요한 AI기술과 풍부한 실무 노하우에 대한 습득 기회를 제공하고 우수인재 육성 프로그램을 지원해 리걸테크 산업 발전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김태형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tadkim@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