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비·프로그램 없이 라이브 방송 가능
크리에이터·라이브 스트리밍 시장 정조준
크리에이터·라이브 스트리밍 시장 정조준
이미지 확대보기최근 국내외를 막론하고 유튜버, 콘텐츠 크리에이터, 스트리머 등 인터넷 개인방송, 이른바 1인 미디어 운영자들이 급격하게 증가했다. 인터넷 개인방송의 수익 규모와 형태가 다양해지면서 취미를 넘어 부업으로, 또는 아예 전업하는 사람들도 상당수에 달한다.
알서포트는 지난해 웹기반 라이브 스트리밍 서비스를 개발, 1년 여간 오픈 베타 서비스(프로젝트명 ‘리모트 스튜디오’)를 진행한 후 ‘모비즌 스트디오’로 정식 출시했다. ‘모비즌 스튜디오’는 웹 브라우저만 열면 누구나 쉽게 자신만의 동영상 콘텐츠를 제작, 편집하여 방송을 송출할 수 있는 ‘웹기반 라이브 스트리밍’ 서비스다. 디자인 템플릿, 배경음악, 녹화, 라이브 채팅, 스트림 등 거의 모든 기능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웹기반 제품어라 별도의 프로그램을 설치할 필요가 없고 영상편집 기술이나 경험이 없는 초보자도 ‘모비즌 스튜디오’를 활용해 손쉽게 자신의 개성을 담은 콘텐츠를 디자인하여 개인방송을 송출할 수 있다는 것이 차별점이다.
‘모비즌 스튜디오’ 출시로 기존 ‘모비즌 스크린 레코더(Mobizen Screen Recorder)’ 이용자들은 시너지 효과를 경험할 수 있게 됐다. ‘모비즌 스크린 레코더’로 녹화한 게임 영상 등을 ‘모비즌 스튜디오’를 통해 손쉽게 디자인된 고품질 콘텐츠로 편집하여 라이브 방송으로 내보낼 수 있기 때문이다.
‘모비즌 스크린 레코더’는 미국, 캐나다, 멕시코, 브라질 등 전세계 810만여 명의 이용자를 보유한 애플리케이션으로, 올해 10월 기준 누적 다운로드 수가 2억6000만건에 달한다.
알서포트는 자사 ‘모비즌’ 서비스에 ‘모비즌 스튜디오’를 추가하면서 '토털 1인 미디어 서비스'로 브랜드를 확장하게 됐다.
서형수 알서포트 대표이사는 “라이브 스트리밍 서비스 '모비즌 스튜디오'를 추가한 '모비즌'이 국내외 다양한 콘텐츠 생산 확대와 1인 미디어 시장 발전에 이바지할 것”이라며 “개인뿐만 아니라 기업 및 기관에서도 교육, 세미나, 이벤트 등에 ‘모비즌’을 활용함으로써 더욱 완성도 높은 콘텐츠로 대내외 커뮤니케이션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김태형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tadkim@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