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에 따르면 이날 데이터센터 서버 전원장치 이상으로 웹 호스팅 업체 가비아와 후지쯔 등에 서비스 장애가 발생했다.
전원장치 이상은 5분만에 복구가 됐으며 B2B 기업인 후지쯔에 실질적인 피해가 발생한 점은 없지만, 배달 대행업체인 바로고에 클라우드 서비스를 제공하는 가비아의 서비스 장애로 바로고의 배달 서비스가 일부 피해를 입었다.
바로고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데이터센터 오류로 약 70분간 라이더 앱 접속 피해를 입었다고 밝혔다. IT업계에서는 데이터센터의 서버 복구는 5분만에 이뤄졌으나 배달기사의 접속이 몰린 만큼 이를 순차적으로 복구하기 위해 70분이 소요된 것으로 보고 있다. 바로고 역시 "오류 발생 후 즉각 복구 작업을 실시했으며 15분 만에 순차적으로 서비스를 재개했다"고 밝혔다.
여용준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dd0930@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