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분기 매출만 본다면 역대 최대 매출을 달성했다. 작년 하반기엔 스쿨넷이라는 대규모 프로젝트 사업으로 매출이 크게 증가했었으나 올 3분기에는 대규모 프로젝트 사업이 없었음에도 불구하고 작년 분기 매출을 넘어섰다.
회사 측은 "일본의 클라우드 매니지드 네트워킹 시장 성장으로 보안스위치 수출이 크게 증가한 점과 국내네트워크 고도화로 제품과 서비스 매출 증가가 3분기 실적을 견인했다"고 설명했다.
또한 최근 발생한 데이터센터 장애로 데이터센터의 이중화·이원화 등 DR(Disaster Recovery:재해복구)시스템 구축이 활발히 논의되고 있고 홈네트워크 보안 강화를 위한 세대간 망분리 의무화 등으로 관련 사업 성장에 필요한 환경이 조성되고 있다고 덧붙였다.
김태형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tadkim@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