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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 강남구 초등학교서 '메이플스토리 월드' 코딩 교육 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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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 강남구 초등학교서 '메이플스토리 월드' 코딩 교육 개시

지난해 말 5개 학교서 시범 교육…참가생 92% "교육 긍정적"
서울시 강남구 삼릉초등학교에서 학생들을 상대로 '메이플스토리 월드' 시범 교육이 진행되고 있다. 사진=넥슨이미지 확대보기
서울시 강남구 삼릉초등학교에서 학생들을 상대로 '메이플스토리 월드' 시범 교육이 진행되고 있다. 사진=넥슨
넥슨이 서울시 강남구와 협력, 구내 초등학교들을 상대로 사측의 '메이플스토리 월드'를 활용한 코딩 등 4차산업 교육 과정을 편성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양사는 올 상반기 안에 '메이플스토리 월드 에듀(Edu)' 교육 과정을 추가한다. 이와 더불어 강남미래교육센터에 '메이플스토리 월드' 체험 공간과 온라인 1:1 진로상담·강연 등을 진행할 수 있는 '강남미래교육센터 월드' 등을 신설할 계획이다.

양측은 지난해 9월 '메이플스토리 월드'를 교육 현장에 활용하는 것을 목표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후 10월부터 넥슨의 공식 교육 파트너사 TMD교육그룹과 더불어 강남구 5개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메타버스 타고 그린 플래닛으로!'란 제목의 시범 교육 프로그램을 실시했다.

넥슨에 따르면 시범교육 참가생 중 1183명이 설문조사에 응답, 92%가 교육을 긍정적으로 평했다. 또 87%는 추가로 수업을 듣고 싶다고 응답했다.
넥슨 측은 "강남구와의 협력을 통해 학생들에게 다소 생소할 수 있는 4차산업 교육을 보다 쉽고 재미있게 제공하겠다"며 "넥슨 개발자가 직접 참여하는 원데이 멘토링, '메이플스토리 월드' 제작 경진대회 등 오프라인 행사도 선보일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원용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wony92kr@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