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칩’ 기반 유전체 분석 연계한 개인 맞춤형 헬스케어 서비스 확대
이미지 확대보기원성호 센터장은 생물통계 및 유전체역학 등을 전공했으며 210여편의 관련 논문과 10여건의 관련 특허 등을 보유한 생물정보(Bioinformatics, BI) 분야의 전문가로 서울대 보건대학원에서 보건학 교수로 재직 중이다. 원 센터장은 ‘한국인 맞춤형 유전체 분석용 마이크로어레이칩(이하 한국인칩)’ 분석분과위원회 위원장을 역임하며 한국인칩 전문가로도 인정받고 있다.
한컴케어링크는 원 센터장 초빙 외에도 생물정보(BI) 및 헬스케어 AI 분야의 전문인력을 확보, 지난 12월 국내 처음 선보인 한국인칩 기반 개인 유전체 분석 서비스에 박차를 가한다는 계획이다.
국립보건연구원 유전체센터에서 한국인칩 사업을 주도했던 문상훈 박사를 비롯해 인하대학교 인공지능 교육연구단 출신의 헬스케어 AI 전문가인 박병규 박사, 디엔에이링크에서 개인 유전체 분석 서비스 운영을 총괄했던 김정아 이사 등 유전체 분석 및 알고리즘 개발, 바이오 빅데이터 처리와 같은 단계별 전문가 구성을 완료했다.
천창기 한컴케어링크 대표는 “원성호 센터장은 학술적 지식은 물론, 현장경험도 풍부한 전문가로 유전체 분석 결과와 건강검진 결과를 연계해 고객 니즈에 알맞는 통합 맞춤형 서비스 구현할 적임자”라며 “최근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 2023'에서 업무협약 체결을 통해 추진 중인 피부 관련 유전자 마커 발굴 및 피부 분석 알고리즘 개발에도 적극적인 역할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태형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tadkim@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