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양 측은 지난해 업무협약을 맺고 유망한 신예 창작자를 육성 발굴하기 위한 공동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최익환 감독, 조성희 감독과 왓챠 PD들이 숭실대 영화예술전공(SSFilm) 학생들과 함께 공동으로 수업을 진행하고 다양한 숏폼 콘텐츠 파일럿을 제작했으며, 그중에서 작품성과 참신함을 가장 높이 평가받은 최종 5편이 이번 왓챠를 통해 공개된다.
김수현 감독의 '독립레시피'는 엄마로부터 독립하기 위해 요리를 잘한다고 믿는 엄마에게 요리를 해줘야만 하는 딸의 아이러니를 그린 코믹 모녀 전쟁물이다. 박지수 감독의 '미스테리 바캉스'는 현실에서 실패한 작가가 기이한 시골 모텔에서 영감과 창작욕을 얻는 미스테리 코미디이다.
배수민 감독의 '브래맨!'은 닭, 당나귀, 고양이, 개 가면을 쓴 자경단이 마약 밀매 조직을 소탕하는 액션물이다. 박수진 감독의 '재난 서바이벌 클럽'은 망해가는 헬스클럽을 살리려다 진짜 재난에 맞서게 되는 헬스장 주변 사람들의 코믹 미스터리다.
모든 작품의 주요 역할은 숭실대 출신 연기자들이 맡았다. 특히 '투셰'의 주인공 이하은 배우는 드라마 '모범형사'에서 살인자의 딸로 데뷔했으며 드라마 '학교 2021', '다크홀', '모범형사2'에 출연했다. 또 오우리 배우는 독립영화 '지옥만세'의 주연을 맡았으며 상업 영역으로 활동을 확장하고 있는 유망한 배우이다.
왓챠는 이번 SSFilm과의 공동 프로젝트를 계기로 향후에도 재능있고 뛰어난 신인 창작자들이 더 다양한 기회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다양한 노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여용준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dd0930@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