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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드사이드클럽' 스트리머 대전 '카르텔 워' 11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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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드사이드클럽' 스트리머 대전 '카르텔 워' 11일 개최

총상금 5300만원, 인기 스트리머 24명 참여
'데드사이드클럽 스트리머 배틀 카르텔 워' 안내 포스터. 사진=데브시스터즈이미지 확대보기
'데드사이드클럽 스트리머 배틀 카르텔 워' 안내 포스터. 사진=데브시스터즈
데브시스터즈가 지난달 28일 얼리 억세스(앞서 해보기)판을 출시한 신작 '데드사이드클럽'을 기반으로 한 e스포츠 이벤트 '스트리머 배틀 카르텔 워(이하 카르텔 워)'를 11일 개최한다.

'카르텔 워'는 총 24명의 스트리머들이 3인 1팀을 이뤄 이틀간 경쟁하는 형태로 이뤄진다. 총 상금은 5200만원이며 금사향·김달걀·마왕루야·빅헤드·살구·쌍베·코렛트·피닉스박 등 8명의 스트리머들이 팀장을 맡는다.

첫 날의 경기는 게임의 기본 모드인 '배틀로얄'로 이뤄진다. 각 팀에는 300만원의 기본 상금이 지급되고 킬을 기록시 20만원 추가, 데스를 기록시 20만원이 차감되는 방식이다.

두번째 날에는 업데이트가 예정된 '갓 모드'로 치뤄진다. 1일차 우승팀이 주최자 권한을 받고 '수배자팀'이 돼 맵 전체를 통제한다. 나머지 일곱 팀은 '사냥꾼팀'으로 수배자팀의 도망자 2명을 추적, 검거에 성공할 때마다 100만원의 현상금을 얻을 수 있다.
행사 개최와 더불어 데브시스터즈는 '용병 아카데미 교복' 치장 아이템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열었다. 이벤트 시작일인 11일부터 13일까지 '배틀로얄' 매치를 3회 진행한 이용자는 무료로 아이템을 지급받을 수 있다.

데드사이드클럽 스트리머 배틀 카르텔 워는 공식 유튜브와 트위치, 각 스트리머들의 개인 채널을 통해 생중계된다. 인벤 방송국 출신 김영일 캐스터와 배틀그라운드 해설위원 '킹' 신정민, 리그 오브 레전드(LOL) 해설위원 '꼬꼬갓' 고수진 등이 중계진으로 함께한다.


이원용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wony92kr@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