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등재 산사 4곳 소개
이미지 확대보기기념우표는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에 등재된 ‘안동 봉정사’, ‘영주 부석사’, ‘공주 마곡사’, ‘순천 선암사’ 등 총 4곳이 담겼다. 경북 안동시 천등산에 위치한 ‘봉정사’는 의상대사의 제자였던 능인대사가 문무왕 12년(672년)에 창건했다. 우표는 중심 법당인 대웅전이 담겼다.
경북 영주시 봉황산에 있는 ‘부석사’는 신라 문무왕 16년(676년) 의상 대사가 왕명을 받들어 지은 사찰이다. 팔작지붕으로 구성된 부석사는 장식적 요소가 적은 주심포 양식의 기본을 잘 따른 대표적인 건물로 꼽힌다. 우표는 범종루와 안양루가 새겨졌다.
충남 공주시 태화산에 위치한 ‘마곡사’는 신라 선덕여왕 9년(640년)에 자장율사가 창건했다는 설과 신라 승려 무선이 세웠다는 두 가지 설이 전해진다. 우표에 소개하는 대웅보전은 조선 중기 이후 2층 불전의 특징을 갖춘 건물로 건축사 연구에 귀한 사료가 된다.
김태형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tadkim@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