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USIM 간편인증 서비스는 라온화이트햇이 지난 2016년 출시한 서비스다. 스마트폰 USIM에 저장된 가입자 정보를 이용해 안전하게 인증을 제공하는 서비스로 현재까지 월 평균 약 240만회의 휴대폰 인증이 이뤄질 정도로 널리 사용되고 있다.
현재 금융권에서 사용 중인 2차 인증 중에서 ARS, SMS 등은 실제 명의 인증이 불가하다. 또 청각장애인이 사용에 불편을 겪는 등 다양한 문제점도 갖고 있다. 하지만 USIM 간편인증을 활용하면 기존의 2차 인증 방식의 취약점을 해결할 수 있다.
이체정보 입력 시, 백그라운드에서 자동으로 인증정보를 처리해 별도 절차 없이 편리하게 인증을 완료할 수 있기 때문이다. 또 사용자와 명의자가 100% 일치해야 인증이 완료되는 등 강력한 보안을 제공해 안전하다.
라온시큐어 관계자는 “아직도 보안이 취약한 SMS, ARS 등의 2차 인증 서비스를 이용하는 고객들이 많은 반면 보이스피싱 등의 범죄는 점점 더 고도화되고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면서 “USIM 간편인증을 활용하면 더욱 안전하고 편리한 금융거래를 할 수 있다”고 말했다.
김태형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tadkim@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