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한외교관 전시투어 주재·'K-디지털' 해외진출 간담회 개최
이미지 확대보기‘주한외교관 전시 투어’는 세계적으로 인정받은 우수한 제품과 기술을 보유하고 있는 디지털 혁신기업을 주한외교관에게 소개해 해외 현지의 네트워크와 연결을 촉진하는 등 판로를 개척하고 해외IR 경험이 부족해 해외진출에 어려움을 겪는 국내 디지털 기업들에게 관련 경험을 제공하는 등 해외진출 역량 강화를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번 전시 투어에는 우리나라에 주재하는 11개국의 주한 대사를 포함한 24개국의 주한외교관 35명이 참석했다. 특히 아랍에미리트연합국, 사우디아라비아 왕국 등 중동 지역, 에콰도르 공화국, 페루 공화국 등 중·남미 지역과 같이 디지털 전환 수요가 높은 신흥 수출 유망국에서 대거 참여해 K-디지털 기업의 혁신 제품과 기술을 관람했다.
참여한 대사는 라트비아, 튀르키예, 이집트, 조지아, 오만, 크로아티아, 벨라루스, 콩고민주공화국, 에콰도르, 페루, 필리핀 (대사 외 외교관 참여) 이란, 카타르, 헝가리, 앙골라, 핀란드, 이라크, 쿠웨이트, 베네수엘라, 사우디아라비아, 우즈베키스탄, 잠비아, UAE, 에스토니아 등이다.
또한, 올해 월드IT쇼에 참여한 디지털 혁신기업과의 간담회를 통해 전시성과를 공유하고 글로벌 진출을 위한 애로·건의사항을 청취했다.
간담회에는 디지털혁신관 전시 기업인 마스오토, 블루필, 아람휴비스, 솔, 링커버스, 클레온, 플루이즈 등 7개 기업이 참여해 디지털 기업의 수출 활성화를 위해 필요한 정책사항을 허심탄회하게 나눴다.
박윤규 제2차관은 “2023 월드IT쇼가 K-디지털이 세계의 일상을 바꾸는데 동참할 수 있도록 연결해주는 플랫폼이 되기를 바란다”면서 “앞으로도 정부는 디지털 기업의 수출 지원을 위해 수출 전략을 마련하고 신흥 수출 유망국에 수출개척단을 파견하는 등 주도적으로 정부의 역할을 하겠다”고 밝혔다.
김태형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tadkim@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