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중 예약 서비스 시작...우선 예약 골프장 8곳으로 늘어
이미지 확대보기원더클럽 운영사인 레저플러스는 지난 4월 28일 아덴힐골프앤리조트와 O2O(online to offline)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제주권역 기반 확보와 마케팅 시너지를 도모하겠다고 밝혔다.
원더클럽은 골프 이용객 50만명의 회원을 확보하고 있으며 인천국제공항과 인접한 관문 골프장인 클럽72를 비롯해 신라cc, 파주cc 등 수도권과 파가니카cc, 떼제베cc, 알펜시아cc, 알펜시아700 등 7개 골프장의 예약 등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번에 아덴힐cc와 손잡음으로써 서비스 골프장이 8개로 늘어난다.
아덴힐cc는 제주공항에서 30분 거리인 한림읍 오름지역에 자리잡고 있는 18홀 규모의 골프장이다. 왕이메, 새별코스는 오름의 이름에서 따왔다. 초지의 특성을 살려 페어웨이 폭이 평균 70미터가 넘고 가을이면 억새풀이 장관을 연출한다.
정종인 제주아덴힐골프앤리조트 대표는 “제주를 사랑하는 내륙의 골퍼들이 원더클럽을 통해 아덴힐을 더 많이 찾아주기를 기대한다”며 “원더클럽을 통해 아덴힐을 찾는 고객들에게는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원더클럽은 이달중 아덴힐cc의 실시간 티타임 예약 서비스를 제공한다. 원더클럽에서 아덴힐cc를 예약할 경우 다른 채널에 비해 저렴한 제휴 가격으로 예약할 수 있다. 원더클럽은 이번 제주 진출을 시작으로 경상권, 전라권 등 전국의 골프장들과 제휴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원더클럽은 예약서비스 중심에서 한발 더 나아가 구독서비스인 멤버십, 플랫폼 입점 골프장과의 복합상품 개발 등을 통해 골프관련 토털 서비스를 제공하는 플랫폼으로 성장하고 있다.
김태형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tadkim@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