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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6회 '대한민국소통어워즈' 참가 모집 개시…인플루언서상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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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6회 '대한민국소통어워즈' 참가 모집 개시…인플루언서상 추가

오는 7월 31일까지 참가 접수, 수상자 9월 15일 발표
사진=한국인터넷소통협회(KICOA)이미지 확대보기
사진=한국인터넷소통협회(KICOA)
한국인터넷소통협회(KICOA)가 자신들이 주최하고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업통상자원부, 방송통신위원회, 대한민국국회 등이 후원하는 제16회 대한민국소통어워즈의 참가 모집을 시작했다고 7일 밝혔다.

KICOA는 오는 7월 31일까지 소통어워즈 참가사를 모집한다. 지난해 인터넷소통대상·소셜미디어대상·디지털콘텐츠대상·공감콘텐츠대상·메타버스소통대상 등 5개 분야로 구분했던 것을 올해는 대한민국소통대상·인터넷소통대상·소셜미디어대상·디지털콘텐츠대상으로 개편했다.

또 소통CEO대상, 국회의원소통대상, 소통파트너대상 등 개인 단위 시상 부문에 민·관 효율적 소통을 위해 다양한 콘텐츠 제작에 나선 인플루언서, 디지털 소통에 영향력이 있는 개인 등을 위한 '인플루언서대상'이 추가된다.

수상자 선정은 총 3차에 걸쳐 소통 효과를 평가하는 형태로 이뤄진다. 구체적으로 빅데이터 분석에 따른 콘텐츠경쟁력지수(CQI)를 중심으로 한 1차 평가, 인터넷소통지수(ICSI)와 소셜미디어지수(SCSI)를 기준으로 한 2차 평가와 전문가 검증이 더해지는 3차 평가 순으로 진행된다.
최종 평가가 마무리된 후 수상자는 9월 15일에 공식 발표된다. 이후 11월 15일과 22일 두 차례로 나뉘어 본 시상식이 열릴 예정이다.

KICOA는 미래창조과학부(현 과학기술정통부)를 소관부처로 해 2004년 설립된 민간 단체다. 2008년부터 매년 '대한민국소통어워즈'를 통해 기업·기관들의 소통 효과를 평가·시상해왔다

박영락 KICOA 회장은 "인스타그램과 유튜브 등을 중심으로 숏폼 영상, 참여기반 콘텐츠 개발이 강화돼 업계 전반적으로 디지털 콘텐츠 소통 능력이 상향 평준화됐다"며 "이후 디지털 플랫폼 기반 소통을 넘어 뉴스레터와 캠페인, 온·오프라인 연계 콘텐츠 등 고객 맞춤형 소통이 확대될 것으로 전망한다"고 전했다.


이원용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wony92kr@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