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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온시큐어, 자회사 라온화이트햇 흡수 합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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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온시큐어, 자회사 라온화이트햇 흡수 합병

라온시큐어가 자회사 라온화이트햇을 흡수 합병한다. 사진=라온시큐어이미지 확대보기
라온시큐어가 자회사 라온화이트햇을 흡수 합병한다. 사진=라온시큐어
디지털 정보 보안 기술 기업 라온시큐어가 자회사 라온화이트햇을 흡수 합병한다. 합병 법인명은 라온시큐어로 유지된다.

공시에 따르면 라온시큐어는 16일 임시 주주총회를 통해 라온화이트햇 합병 건을 논의, 최종 가결했다. 합병 기일은 오는 12월 1일이다.

합병 과정에서 라온시큐어는 라온화이트햇 보통주 1주 대 본사 보통주 8.2348320주 비율로 합병신주를 교부한다. 본사가 당초 보유했던 지분 49.8%에 대해서는 신주를 발행하지 않으며, 발행된 시준 중 45%에는 보호예수기간이 설정됐다.

라온화이트햇은 보안 컨설팅, 모의 해킹등 '화이트 해커' 분야에 특화된 서비스를 제공해왔다. 이 외에도 모바일 보안 인증, 디지털 인증(IDaaS), 블록체인 기반 인증(BaaS) 등의 사업도 추진해왔다.
이순형 라온시큐어 대표는 "합병 이후 라온시큐어의 단기적 목표는 연내 5000억원 매출 달성"이라며 "이번 합병을 계기로 탄탄한 보안 솔루션, 블록체인 인증 기술력을 두루 갖춘 글로벌 인증 플랫폼사로 자리잡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원용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wony92kr@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