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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하면 실제 농산물 증정...'모아농장' 인기에 지역 특산품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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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하면 실제 농산물 증정...'모아농장' 인기에 지역 특산품 확대

홈쇼핑모아 앱 내 미니게임 '모아농장'에서 남해군과 함께 진행한 보물초(시금치 브랜드) 키우기 상생협력 마케팅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된에 따라 모아농장은 올해 각 지역 특산품으로 신규 작물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사진=버즈니이미지 확대보기
홈쇼핑모아 앱 내 미니게임 '모아농장'에서 남해군과 함께 진행한 보물초(시금치 브랜드) 키우기 상생협력 마케팅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된에 따라 모아농장은 올해 각 지역 특산품으로 신규 작물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사진=버즈니
모바일 홈쇼핑 플랫폼 홈쇼핑모아를 운영하는 버즈니(대표 남상협, 김성국)는 홈쇼핑모아 앱 내 미니게임 ‘모아농장’에서 이용자가 키울 수 있는 신규 작물을 올해 전국 각 지역 특산품으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지난해 9월 정식 출시한 모아농장은 사과를 비롯해 고구마와 귤 등 원하는 농작물을 선택해 키우면 실제 농작물을 무료로 받아 볼 수 있는 홈쇼핑모아 앱 내 미니게임이다. 지난 11월에는 남해군과 상생협력 마케팅 일환으로 남해군 특산품인 보물초(시금치 브랜드)를 신규 작물로 추가해 모아농장의 첫 지역 특산품 협업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약 50일 동안 진행된 남해군과의 협업 프로젝트 결과 홈쇼핑모아 모아농장 이용자 1만4000여 명이 남해군의 시금치를 온라인으로 키운 것으로 조사됐다. 또한 해당 브랜드는 이 기간 홈쇼핑모아 이용자에게 약 2900회번의 직간접적 노출이 됐고, 남해초 시금치를 구매할 수 있는 온라인 쇼핑몰과 남해군 여행 정보 사이트에도 각각 26만회, 16만회 방문하는 결과물을 만들어 냈다.

안슬기 홈쇼핑모아 그로스 스쿼드 팀장은 "이번 남해군과 협업 프로젝트는 모바일 홈쇼핑 주 이용층인 4050 여성 이용자에게 우수한 지역 농수산물을 소개하고 높은 관심까지 끌어내는데 성공했다"며 "첫 프로젝트가 성공적으로 끝난 만큼 올해는 더 많은 지역 지자체와 협업해 우수한 지역 농수산물을 모아농장 이용자에게 소개할 수 있도록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상훈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sanghoon@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