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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토리아 시대에서 살아남기 '나이팅게일' 20일 얼리 액세스 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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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토리아 시대에서 살아남기 '나이팅게일' 20일 얼리 액세스 개시

텐센트 산하 캐나다 게임사 인플렉시온 게임즈 개발

인플렉시온 게임즈 '나이팅게일' 얼리 액세스 예고 영상을 캡처한 것. 사진=나이팅게일이미지 확대보기
인플렉시온 게임즈 '나이팅게일' 얼리 액세스 예고 영상을 캡처한 것. 사진=나이팅게일
인플렉시온(Inflexion) 게임즈가 개발하고 레벨 인피니트가 배급을 맡은 이용자 협력 생존 크래프팅 게임 '나이팅게일' 얼리 액세스(앞서 해보기) 서비스를 오는 20일 개시한다.

이번 얼리 액세스는 PC 게임 유통망 스팀과 에픽게임즈 스토어를 통해 진행된다. 정식 서비스와 더불어 유튜브를 통해 게임의 새로운 예고 영상(트레일러)가 공개됐다.
나이팅게일은 영국 19세기 빅토리아 여왕 시대를 배경으로 한다. 중세 시대를 넘어 가스불이 거리를 밝히는 수준의 근대 문명 세계관을 뜻하는 '가스램프 판타지'를 테마로 하며 최대 5인이 함께 협동 콘텐츠 형태로 게임을 즐길 수 있다.

게임의 장르는 생존 크래프팅이다. 이 장르의 대표작은 캐주얼 게임 '마인크래프트'가 있다. 현실적인 3D 그래픽의 하드코어 게임 중에는 '러스트'나 '아크' 시리즈 등이 대표작으로 꼽히며 최근 스팀에서 크게 인기를 끌고 있는 일본 인디 게임 '팰월드' 역시 생존 크래프팅 장르로 분류된다.

나이팅게일은 개발사 인플렉시온의 데뷔작이다. 이 회사는 '발더스 게이트', '네버 윈터 나이츠', '드래곤 에이지', '매스 이펙트' 등으로 유명한 게임사 바이오웨어의 아린 플린(Aaryn Flynn) 최고기술책임자(CTO)가 퇴사 후 설립한 신생 업체다.

인플렉시온 게임즈는 2022년 2월 중국의 텐센트에 인수된 해외 독립 개발 자회사다. 레벨 인피니트 역시 텐센트의 산하 게임 퍼블리싱 브랜드다.

아린 플린 인플렉시온 대표는 "기존 계획보다 빠르게 이용자들에게 얼리 액세스를 선보일 수 있게 돼 기쁘다"며 "이용자들과의 소통을 통해 빠르게 문제를 해결하는 등 안정적인 서비스를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이원용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wony92kr@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