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부모와 교직원간 개인번호 노출 없이 연락할 수 있는 안심번호 솔루션 제공
이미지 확대보기'교원안심번호 모바(MOVA)'는 모바 앱을 통해 교직원과 학부모간 개인번호 노출 없이 연락할 수 있는 안심번호 솔루션이다.
해당 서비스는 세종텔레콤이 안심번호 통신 인프라를 제공하고, 에스엠티엔티가 모바 앱을 운영한다. 세종텔레콤은 기간통신사업자로서 가상 번호 시스템(VNS, Virtual Number System)을 활용해 무분별한 개인정보 노출로 인한 피해 예방 및 보안 강화를 돕는다.
교직원 누구나 개인 휴대전화에 모바 앱 설치만으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교직원은 앱을 통해 학부모와 안전하게 통화할 수 있으며, 문자메시지, 이미지 송수신도 가능해 긴급 연락이나 다양한 교내 활동 전달도 용이하다.
현재 초∙중∙고등학교와 지자체 등 약 65개소에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으며, 점차 지역과 교육청 등 대상을 확대할 예정이다.
강효상 세종텔레콤 통신사업본부 총괄 부사장은 "이번 솔루션을 통해 교직원과 학부모 간 건강한 소통 관계를 형성하는 데 기여하는 유용한 서비스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개인정보 노출에 따른 각종 사건, 사고에 대한 국민들의 경각심이 커지는 상황에서 안전한 소통을 위한 다양한 통신 서비스를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편슬기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miyuu90@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