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네이버는 '브랜드 런처'와 '브랜드 부스터' 프로그램을 지원하자, 거래액이 2배 이상 증가하고 새로운 동력을 확보하는 등 양적∙질적 성장이 확인됐다고 5일 밝혔다.
'브랜드 런처'와 '브랜드 부스터' 프로그램은 새로운 성장 돌파구가 필요한 중소기업 사업 성장을 극대화하기 위해 지난해 처음 운영한 '프로젝트 꽃' 프로그램이다. 두 프로그램은 SME의 브랜드 IP 구축부터 브랜딩 전략 수립까지 전문 코치진의 교육과 컨설팅, 실무 지원을 성장 단계별로 지원하는 것이 핵심이다.
특히 사업자가 보유한 사업 철학과 스토리가 브랜드로 탄생하고, 나아가 장기적으로 사업 경쟁력을 높일 수 있도록 브랜딩 전략 수립과 플랫폼 활용 역량을 기르는데 집중했다.
일례로 국내산 꽃잎으로 꽃차를 만들어 판매하는 '꽃을 담다' 스토어는 충성고객을 높이고 시장 내 입지를 키우기 위해 검색 키워드와 구매 고객 데이터, 시장 내 상품과 브랜드, 마케팅 현황을 다방면으로 분석했다.
고객의 재구매율을 높일 수 있도록 선물 카테고리로 상품 구색을 넓히고, 여성 고객을 대상으로 실용성을 갖춘 프리미엄 선물로 새롭게 포지셔닝했다. 국내산 꽃잎을 정성스럽게 선물한다는 브랜드 스토리를 정립해 브랜드 비주얼, 제품 및 패키지까지 새로 개발했다. '브랜드 런처' 프로그램 기간 '꽃을 담다'는 매출 250%, 객단가도 100% 증가했다.
브랜드 구축에 이어 맞춤형 브랜딩과 교육을 지원한 '브랜드 부스터'에서도 유의미한 지원 효과가 확인됐다. 데이터 분석, D2C 솔루션 활용, 광고 전략 분석 등 플랫폼 활용 역량을 향상시켜 사업 현황에 맞는 세분화된 브랜딩 전략을 수립하고 실행한 결과, 프로그램에 참가한 100여 명의 사업자 평균 거래액은 전년 동기 대비 102% 이상 성장했다.
네이버는 앞으로도 나날이 변화하는 이커머스 환경에서 중소기업이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세분화된 지원 체계를 더욱 강화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편슬기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pyeonhaeyo@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