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글로벌이코노믹

IPTV 3사, '하우스 오브 드래곤 시즌2'로 시청자 공략

글로벌이코노믹

ICT

공유
2

IPTV 3사, '하우스 오브 드래곤 시즌2'로 시청자 공략

OTT 플랫폼에서 IPTV로…"활성화 기대"

HBO의 '하우스 오브 드래곤 시즌2'가 IPTV 3사를 통해 공개된다. 사진=워너브라더스코리아이미지 확대보기
HBO의 '하우스 오브 드래곤 시즌2'가 IPTV 3사를 통해 공개된다. 사진=워너브라더스코리아
HBO의 '하우스 오브 드래곤 시즌 2'가 OTT 플랫폼 대신 IPTV에서 공개 된다. 국내 OTT와의 계약 종료로 방영 플랫폼이 바뀌며 VOD 형태로 제공되게 된 것. 많은 팬층을 보유하고 있는 작품인 만큼 IPTV 이용 활성화가 기대된다.

HBO의 대표작 '하우스 오브 드래곤 시즌 2'가 19일 첫 방영을 앞두고 있다. SK브로드밴드, KT 지니, LG유플러스TV까지 IPTV 3사에서 동시에 선보이며 2화부터 매주 월요일 오후 3시마다 오픈될 예정이다.
본래 '하우스 오브 드래곤'은 토종 OTT 웨이브를 통해 방영되고 있었으나 지난해 7월 계약 만료로 인해 HBO 콘텐츠의 시청이 종료됐다. 이에 해당 작품의 시청자들은 시즌 2 공개를 앞두고 방영처를 찾지 못해 난처해 하던 상황이었다. 그런 와중 지난 13일 워너브라더스코리아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에서 IPTV 서비스 소식을 알리자 팬들은 반가운 기색을 감추지 못하며 환영하는 모습이다.

하우스 오브 드래곤 시즌 2의 티저는 공개 10시간 만에 200만뷰를 돌파하는 기염을 토했다. 또한 첫시즌의 경우 HBO OTT 플랫폼에서 에피소드 당 평군 2900만 명의 시청자를 기록했을 정도로 인기가 뜨거운 작품이다. OTT 플랫폼과의 경쟁에서 뒤처지며 올해 업계 최초로 '역성장'을 기록했던 바, IPTV 3사는 이번 인기작 서비스를 통해 다시 재도약을 시도할 것으로 보인다.
업계 관계자는 "'하우스 오브 드래곤'은 '왕좌의 게임'의 후속작으로 시즌 1에서 많은 사랑을 받았던 작품이다. 이번에 시즌2가 IPTV 3사를 통해 공개되면서 많은 팬층의 유입이 기대된다"고 전했다.


편슬기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pyeonhaeyo@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