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이브IM(Interactive Media)가 서비스하는 모바일 리듬 게임 '리듬 하이브'가 2월 4일 출시 4주년을 맞았다.
리듬 하이브에는 4일, 4주년을 기념해 '익스트림 스튜디오' 모드가 추가됐다. 게임 내 최고 난이도인 익스트림 난이도로 게임을 클리어하면 점수에 따라 랭킹이 매겨지는 모드다.
2024년 1월부터 2025년 1월까지 게임을 즐긴 이들의 기록을 모은 4주년 인포그래픽도 공개됐다. 1년 간 게임 내 다이어리 상점에서 가장 많이 '하이브 젬' 재화를 사용한 이용자의 기록은 2만2345개였다.

하이브IM은 오는 17일까지 2주 동안 리듬 하이브 출석 이벤트를 전개한다. 특히 당일인 4일에는 '카드 경험치' 증가 혜택도 주어진다.
이원용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wony92kr@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