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 김남선 CFO, 전략 투자 대표로 이동
이미지 확대보기네이버는 오는 4월 1일부터 조직 개편을 시행해, 신임 최고재무책임자(CFO)로 김희철 CV 센터장을 내정했다고 14일 밝혔다.
김 센터장은 네이버를 비롯한 IT업계에서 풍부한 경험과 전문성을 갖춘 재무 전문가로, 네이버 내에서 재무 조율자로서의 전반적 역할을 수행해왔다. 전사 효율적 자원 배분, 손익 관리, 회계 컨트롤타워 기능 강화 등 다양한 측면에서 높은 성과를 보이며 재무 관리 능력을 인정받고 있다.
김 센터장은 2003년 연세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한 이후 네이버(구 NHN) 재무기획실에서 재무 기획을 담당하며 경력을 쌓았다. 이후 IT와 게임 업계에서 재무 담당을 역임한 후 2017년 네이버 재무관리팀에 재입사했다. 이후 2018년 재무관리 리더, 2019년 CV 센터 책임리더(임원)로서 네이버의 주요 재무 전략을 총괄했다.
◇ 사우디 진출 본격화… 전략사업부문 신설
아울러 네이버는 사우디아라비아를 비롯한 글로벌 전략 사업을 보다 집중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전략사업부문을 신설한다. 해당 부문은 사우디아라비아 시장을 개척한 채선주 대외/ESG 정책 대표가 맡게 되며, 채 대표는 네이버 아라비아 법인장의 역할도 함께 한다.
네이버 관계자는 "새로운 변화에 유연하게 대응하며 네이버만의 경쟁력을 더욱 공고히 하기 위해, 일부 경영 리더들에게 새로운 역할을 부여하는 등 변화를 준비하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김지유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tainmain@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