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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클리 게임] 넷마블 신작 '몬길', 구글 매출 5위로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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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클리 게임] 넷마블 신작 '몬길', 구글 매출 5위로 출발

中 센추리 게임즈 'WOS' 구글 매출 1위 입성
스팀 순위, 해적 오픈월드 게임 '윈드로즈' 6위
위클리 게임은 '스팀 이용자 순위'와 '모바일 랭킹'을 통합한 주간 연재 기사입니다. 매주 주말 PC·모바일 게임 차트를 통해 한 주의 게임 이용자들의 동향을 종합적으로 정리합니다.[편집자 주]

'몬길: 스타 다이브'가 출시 첫주 국내 구글 플레이스토어 매출 5위에 올랐다. 사진=넷마블이미지 확대보기
'몬길: 스타 다이브'가 출시 첫주 국내 구글 플레이스토어 매출 5위에 올랐다. 사진=넷마블

넷마블의 신작 서브컬처 액션 RPG '몬길: 스타 다이브'가 출시 후 첫 주말 기준 국내 구글 플레이스토어 매출 5위에 올랐다. '몬길'은 PC·모바일 멀티 플랫폼 게임으로 지난 15일 출시됐다. 총 19종의 플레이 가능 캐릭터를 지원하며 3주 마다 픽업 모집(확률 뽑기) 캐릭터가 지정되는 캐릭터 수집(가챠) 비즈니스 모델(BM)을 전면에 내세운 게임이다.

아이지에이웍스 앱 통계 분석 플랫폼 모바일인덱스에 따르면 몬길은 출시 후 사흘 만에 구글 매출 톱10에 진입, 20일 오전 5시를 기점으로 5위까지 치고 올라왔다.

2026년 4월 20일 정오 기준 국내 구글 플레이스토어 매출 톱10 게임을 나타낸 표. 화살표와 숫자는 13일 대비 순위 변동을 표기한 것. 사진=모바일인덱스, 이원용 기자이미지 확대보기
2026년 4월 20일 정오 기준 국내 구글 플레이스토어 매출 톱10 게임을 나타낸 표. 화살표와 숫자는 13일 대비 순위 변동을 표기한 것. 사진=모바일인덱스, 이원용 기자
4월 세번째 월요일 기준 매출 1위는 중국 센추리 게임즈의 'WOS: 화이트아웃 서바이벌'이 차지했다. 몬길 외에도 111%의 캐주얼 디펜스 게임 '운빨존많겜'이 매출 톱10에 재진입했다.

지난주 매출 9위 카카오게임즈 '오딘: 발할라 라이징'과 10위 엔씨 '아이온2'는 이번주 각각 18위와 21위로 자리를 옮겼다. 매출 11위는 플로레 게임 '라스트Z'였으며 하이퍼그리프 '명일방주: 엔드필드', 컴투스 '서머너즈 워: 천공의 아레나' 등이 그 뒤를 따랐다.

4월 19일 기준 스팀 게임들의 최다 동시 접속자 순위. 화살표는 12일 대비 순위 변동을 표시한 것. 사진=스팀 데이터베이스이미지 확대보기
4월 19일 기준 스팀 게임들의 최다 동시 접속자 순위. 화살표는 12일 대비 순위 변동을 표시한 것. 사진=스팀 데이터베이스

PC게임 플랫폼 스팀의 4월 두 번째 주말 최다 동시 접속자 수는 한국 시각 19일 오후 11시 기준 4166만2360명으로 집계됐다. 1주 전인 12일 대비 68만7507명(1.62%) 줄어든 수치다.

우즈베키스탄 소재 게임사 윈드로즈 크루가 14일 해적 테마의 오픈월드 게임 '윈드로즈' 얼리 액세스(앞서 해보기) 버전을 14일 출시했다. 이 게임은 출시 6일 만에 100만 장이 판매되는 기록을 세웠으며 최다 동시 접속자 수 22만 명으로 6위에 올랐다.

스팀 운영사 밸브 코퍼레이션의 '카운터 스트라이크 2'와 한국 게임 '펍지: 배틀그라운드' 등 동시 접속 톱5는 제 자리를 지켰다. 펄어비스의 '붉은사막'은 동시 접속 10위로 5주 연속 톱10 자리를 지켰다.

배틀그라운드와 붉은사막 외 주요 한국 게임들의 순위를 살펴보면 넥슨 유럽 자회사 엠바크 스튜디오 '아크 레이더스(11만6010명, 이하 19일 기준 동시 접속자 수)'가 11위, 프로젝트문 '림버스 컴퍼니(5만5688명)'가 35위, 펄어비스 '검은사막(2만4827명)'이 88위, 엠바크 스튜디오 '더 파이널스(2만1446명)'가 103위로 집계됐다.


이원용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wony92kr@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