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한게임 바둑&오목’은 2008년 출시돼 장기흥행을 이어가고 있는 NHN의 대표 웹보드 게임 중 하나다. ‘한게임’ 브랜드가 갖고 있는 캐주얼성을 기반으로 라이트 바둑 이용자를 끌어들이면서 바둑 이용자 풀을 확대하는 데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바둑 AI(인공지능)가 태동하던 시기에는 발 빠르게 토종 바둑 AI ‘한돌’을 출시하고 이용자가 직접 AI와 대국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등 신규 기술 도입에도 앞장섰다.
이번에 전면 리뉴얼을 예고한 대국실은 오랜 준비 끝에 고연령층 이용자도 불편함 없이 쉽게 적응할 수 있는 신규 UI/UX 디자인을 선보일 계획이다. 디자인은 ‘한게임 바둑&오목’의 주요 고객층인 라이트 바둑 이용자의 성향에 맞게 개편하며, 바둑과 오목 대기실을 분리하는 등 게임 이용 성향에 따른 직관성을 강화한다. 리뉴얼을 통해 보다 효율적인 개발 환경이 구축됨에 따라 이용자에게 제공하는 콘텐츠의 확장성도 커질 예정이다.
‘한게임 바둑&오목’은 이용자가 신규 대국실에 단계별로 적응해 나갈 수 있도록 리뉴얼 버전의 사전 체험 기간을 마련하고 사전 체험자 모집에 나섰다.
사전 체험자에게는 게임 머니 최대 100억M을 지급하는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신규 대국실에서 게임을 3판만 플레이해도 100만M을 100% 지급하며, 플레이 및 설문조사에 참여한 이용자 5명에게는 추첨을 통해 100억M을 지급한다.
김상호 NHN 게임사업본부장은 “바둑은 60대 이상의 고연령층 이용자들도 많이 즐기는 게임이기 때문에 새로운 대국실에 적응할 수 있는 기간을 제공하기 위해 정식 리뉴얼 전 사전 체험 기간을 준비했다”며, “타 바둑 게임들과는 차별화된 콘셉트로 새롭게 단장한 대국실은 보다 직관적인 디자인으로 이용자 편의성을 높일 예정이며, 개발 환경이 함께 개선되는 만큼 향후 바둑과 오목 외 유사 장르의 보드 캐주얼 서비스까지 게임을 확장시킬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상훈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sanghoon@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