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로 4회차 맞은 '플레이 펀앤굿 포럼'
정소림 캐스터, 정덕현 평론가 등 참석
								정소림 캐스터, 정덕현 평론가 등 참석
이미지 확대보기스마일게이트 희망스튜디오가 부산 벡스코에서 '지스타 2025' 기간 중 '플레이 펀앤굿 포럼'을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플레이 펀앤굿 포럼은 게임 등 콘텐츠 소비를 사회 공헌과 연결하는 방식을 주제로 한 포럼으로 2022년 첫 개최 후 올해로 4회를 맞이했다. 올해의 주제는 팬과 함께하는 기여활동 '팬트리뷰션'으로 지스타 개막 이틀 차인 오는 14일 오후 3시에 열린다.
행사의 진행은 정소림 e스포츠 캐스터가 맡았다. 연사로는 정덕현 문화평론가와 한재영 스마일게이트 메가포트 이사, 임바다 바다게임즈 대표, 옥성아 비타콘 대표, 샌드박스네트워크의 창업멤버이자 유튜브 크리에이터인 '도티' 나희선 등이 참여한다.
권연주 희망스튜디오 이사는 "게임과 콘텐츠, 스타를 단순한 소비의 대상으로 보는 시각을 넘어 함께 성장하고 사회적 가치를 만들어가는 팬덤 문화를 조명하는 뜻깊은 자리가 될 것"이라며 "희망스튜디오는 앞으로도 팬덤이 즐겁고 보람 있게 사회 공헌에 참여할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원용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wony92kr@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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