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7년 개발 목표
이미지 확대보기프로젝트 스피릿은 시프트업이 오는 2027년 출시를 목표로 개발 중인 신작 서브컬처 게임이다. '스매싱 더 배틀'과 '메탈릭 차일드' 등을 개발한 한대훈 PD가 개발을 총괄하고 있다.
텐센트는 시프트업과 '니케' 글로벌 퍼블리싱을 맡아 흥행작으로 키우는데 기여했다. 앱 통계 분석 플랫폼 센서타워에 따르면 이 게임은 지난 2022년 11월 출시 후 3년 반 만인 올 6월 기준 누적 매출 10억 달러(약 1조4700억 원)을 기록했다.
주주 관계로 긴밀한 관계를 맺은 파트너이기도 하다. 텐센트는 산하 계열사 에이스빌 유한회사(ACEVILLE PTE. LTD.)의 명의로 시프트업 지분 34.48%를 보유 중이다. 회사의 창업자인 김형태 대표와 특수관계자 지분 38.89%에 이은 2대 주주다.
이원용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wony92kr@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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