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출시 목표
이미지 확대보기컴투스홀딩스가 고전 MMORPG '탈리온' 개발사 유티플러스 인터랙티브와 차기작 '프로젝트V(가칭)' 퍼블리싱 계약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프로젝트V는 탈리온의 정식 후속작으로 원작 특유의 '전투 중심 MMORPG' 콘텐츠를 현 시장에 맞게 재해석한 것이 특징이다.
탈리온은 유티플러스에서 개발해 2018년 10월 일본에, 이듬해 6월 국내에 출시한 모바일 MMOROG다. RvR(진영 간 경쟁) 기반 대규모 전쟁, 풀 3D 모바일 그래픽 등을 핵심 콘텐츠로 내세웠다.
양사는 프로젝트V의 출시 목표 시점을 2026년으로 두고 있다. 컴투스홀딩스는 탈리온과 마찬가지로 프로젝트V의 국내, 글로벌 론칭과 마케팅, 운영 등을 전담할 계획이다.
이원용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wony92kr@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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