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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넘어 세계 흥행, '메이플 키우기' 300만 다운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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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넘어 세계 흥행, '메이플 키우기' 300만 다운 돌파

대만 구글 최고 매출 5위, 캐나다 10위 등 기록
'메이플키우기' 이미지. 사진=넥슨이미지 확대보기
'메이플키우기' 이미지. 사진=넥슨

넥슨이 지난해 11월 출시한 신작 '메이플 키우기'가 글로벌 누적 이용자 수 300만 명을 돌파했다고 7일 밝혔다.

메이플 키우기는 넥슨 대표작 '메이플스토리' IP를 바탕으로 국내 게임사 에이블게임즈와 공동 개발한 방치형 RPG다. 출시 후 2개월이 지난 최근까지 국내 양대 앱 마켓(구글 플레이스토어·애플 앱스토어) 매출 1위를 지키고 있다.

한국 외 글로벌 시장에서도 반응이 뜨겁다. 싱가포르에서 구글 매출 1위, 대만에선 5위에 오르는 등 아시아 시장에서도 좋은 반응을 얻고 있으며 서구권에서도 캐나다 구글 기준 최고 매출 10위, 미국과 호주에선 각각 30위와 28위에 올랐다.

앱 통계 분석 플랫폼 센서타워에 따르면 메이플 키우기는 지난달 20일 기준 누적 매출이 1억 달러(약 1450억 원)를 돌파했다. 매출의 67%, 다운로드 중 37.8%가 한국에서 발생했다. 한국 외 주요 인기 시장은 미국으로 매출 16.6%, 다운로드 중 16.9%가 미국에서 발생했다.

넥슨은 앞으로도 '메이플 키우기'의 글로벌 라이브 서비스를 안정적으로 운영하며 지속적인 업데이트를 통해 글로벌 시장에서 '메이플스토리' IP 파워와 인지도를 더욱 높여나갈 계획이다.


이원용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wony92kr@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