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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바몬, '바로출근' 채용관 오픈…신속 매칭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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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바몬, '바로출근' 채용관 오픈…신속 매칭 지원

당일지급·하루근무 등 조건별 탐색 강화
즉시 근무 원하는 구직자와 인력 급구 소상공인 신속 매칭
알바몬은 바로출근관을 오픈했다고 19일 밝혔다. 사진=잡코리아이미지 확대보기
알바몬은 바로출근관을 오픈했다고 19일 밝혔다. 사진=잡코리아
알바몬은 빠른 출근을 원하는 구직자와 사장님을 연결하는 '바로출근 채용관'을 오픈했다. 이 채용관은 빠르게 시작 가능한 일자리가 필요한 구직자와 인력을 급하게 구하는 구인 기업을 신속하게 연결해 효율적인 채용을 도와준다.

19일 알바몬에 따르면 빠른출근 채용관에서 구직자가 근무 희망 지역을 설정하면 최대 반경 10㎞ 안에서 △당일지급 △하루근무 △초보우대 △실내근무 등 조건별 공고를 확인할 수 있다. 기업에서 바로 채용 의사를 밝힌 공고가 노출되기 때문에 빠른 지원이 가능하다.

알바몬은 지난해 즉시 근무 가능한 구직자가 스스로를 어필할 수 있는 바로출근 라벨, 빠른 채용을 희망하는 사장님을 위한 바로채용 라벨을 차례로 도입한 바 있다. 이를 통해 구직하는 사람들은 의욕이 높아 면접이나 무단결근할 가능성이 낮은 것으로 확인됐다.

실제 바로출근 적용 구직자는 비적용 구직자보다 확연히 높은 적극성을 보였다. 바로출근을 켜둔 이용자의 평균 지원 주기는 꺼둔 유저 대비 95%, 방문 주기는 99%나 짧은 반면 입사지원 건수는 2.4배 많았다. 면접이나 무단결근 비율 또한 사용하지 않는 유저 대비 20%가량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를 통해 적극 구직자 인재풀을 확보해 채용 현장의 신뢰도를 높였다.
지난해 10월 바로채용 기능 론칭 후 매달 5만 개 이상의 바로채용 공고가 쌓였다. 알바몬은 현재 일 평균 1만 개 이상의 바로채용 공고를 노출하고, 바로출근을 적용한 1만 명 이상의 적극 구직자와 공고를 연결해 매칭 효율을 높였다. 채용 절차는 간소화하고, 커뮤니케이션 효율은 높여 채용에 드는 기회비용은 경감하고 리드 타임을 단축하고 있다.

문명준 잡코리아 알바몬사업실 PO는 "알바몬은 그동안 구직자를 위한 바로출근과 구인기업 대상의 바로채용 라벨을 도입해 신뢰도 기반의 알바 고용 환경을 구축해왔다"며 "그동안 쌓아온 적극 구직자 풀을 바탕으로 바로출근 채용관을 오픈하고 보다 효율적인 일자리 매칭을 지원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재현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kiscezyr@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