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케스트라 공연과 더불어 대형 스크린을 통해 더 위쳐 3 공식 예고 영상과 인게임 컷신 등을 송출했다. 게임 작곡에 참여한 폴란드 포크 밴드 퍼시벌 슈텐바흐(Percival Schuttenbach) 멤버들이 함께했으며 한국어 더빙판 '프리실라의 노래(늑대의 폭풍)'를 부르기 위해 전다은 성악가가 게스트로 참여했다. 특히 공연 막판에는 차기작 '위쳐 4'의 OST 깜짝 공연 또한 이뤄졌다.
공연 외에도 공식 포토존과 위쳐 3의 주인공 '게롤트', '시리', '예니퍼', '트리스' 등의 모자이크 아트 전시가 이뤄졌다. 또 미노·리호·호범·마이부·금옥 등 코스프레 모델들이 위쳐 3 캐릭터들의 코스프레를 선보였다.
[게이머 현장] 경희대에 게롤트 등장, 한국서 시작된 2026년 '위쳐 인 콘서트'
이미지 확대보기평화의 전당 입구에 설치된 '위쳐 인 콘서트' 공식 포토월. 퍼시벌 슈텐바흐(Percival Schuttenbach) 멤버들이 콘서트 방문객들과 공식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이원용 기자
현지 팬들을 위한 '애프터 파티' 또한 열렸다. 위쳐 시리즈 개발사 CDPR의 마친 쉐블로비치 작곡가, 루이지 아니치아리코 프로덕션 매니저, 빅토리아 파치오렉 현지화 프로젝트 매니저와 한국 현지팀 직원들이 현장을 찾아 팬들과 소통했다.
위쳐 인 콘서트는 2015년 5월 '위쳐 3' 출시 후 10주년을 맞아 지난해 5월부터 월드 투어 콘서트 형태로 진행되고 있다. 올 상반기는 한국을 시작으로 3월 중국 상하이과 필리핀 마닐라 공연이 이어질 예정이다.
[게이머 현장] 경희대에 게롤트 등장, 한국서 시작된 2026년 '위쳐 인 콘서트'
이미지 확대보기위쳐3 팬들이라면 누구나 기억할 오프닝 장면부터 공연이 시작된다. 사진=이원용 기자
[게이머 현장] 경희대에 게롤트 등장, 한국서 시작된 2026년 '위쳐 인 콘서트'
이미지 확대보기게롤트와 주변인들이 대화하는 영상까지 함께 상연돼 몰입감을 더했다. 사진=이원용 기자
[게이머 현장] 경희대에 게롤트 등장, 한국서 시작된 2026년 '위쳐 인 콘서트'
이미지 확대보기막바지에 깜짝 상연된 '위쳐 4' OST. 인터넷으로 이미 보았던 예고 영상이지만 라이브 공연, 대규모 화면과 함께하니 색다르게 느껴졌다. 사진=이원용 기자
[게이머 현장] 경희대에 게롤트 등장, 한국서 시작된 2026년 '위쳐 인 콘서트'
이미지 확대보기공연이 끝난 뒤 열린 애프터 파티 현장. 빅토리아 파치오렉 현지화 프로젝트 매니저(왼쪽)와 루이지 아나치아리코 프로덕션 매니저 등 CDPR 폴란드 본사 담당자들이 직접 현장을 찾았다. 사진=이원용 기자
[게이머 현장] 경희대에 게롤트 등장, 한국서 시작된 2026년 '위쳐 인 콘서트'
이미지 확대보기방문객들을 위해 마련된 애프터 파티 케이터링 공간의 음식들. 사진=이원용 기자
[게이머 현장] 경희대에 게롤트 등장, 한국서 시작된 2026년 '위쳐 인 콘서트'
이미지 확대보기'위쳐 3'하면 빼놓을 수 없는 카드 게임 '궨트' 또한 애프터 파티에서 만나볼 수 있었다. 공식 코스프레 모델들이 궨트를 플레이하는 모습. 사진=이원용 기자
[게이머 현장] 경희대에 게롤트 등장, 한국서 시작된 2026년 '위쳐 인 콘서트'
이미지 확대보기평화의 전당 한켠에는 위쳐 3를 상징하는 네 캐릭터의 초상화도 전시됐다. 사진=이원용 기자
[게이머 현장] 경희대에 게롤트 등장, 한국서 시작된 2026년 '위쳐 인 콘서트'
이미지 확대보기가까이에서 보니 초상화의 모자이크 조각에 방문객들의 응원 메시지가 빼곡히 적혀있었다. 사진=이원용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