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광화문 West에서 'KT 온마루' 전시 중
SKT, T팩토리서 '포 마이 넥스트 챕터' 진행
LG U+, 강남서 '심플렉시티:AI, 인간 그리고 예술' 실시
SKT, T팩토리서 '포 마이 넥스트 챕터' 진행
LG U+, 강남서 '심플렉시티:AI, 인간 그리고 예술' 실시
이미지 확대보기15일 업계에 따르면 국내 이동통신3사는 설 연휴 기간 동안 전시회를 비롯한 다양한 볼거리 제공에 나선다. 먼저 KT는 광화문에 위치한 KT 광화문빌딩 West에 위치한 'KT 온마루(이하 온마루)'를 운영 중이다.
온마루는 1885년 광화문 한성전보총국에서 시작된 대한민국 정보통신의 역사와 KT의 과거, 현재, 미래 비전을 담은 상설 전시관이다. 이곳에서는 △통신 사료 기반의 체험형 콘텐츠를 담은 '시간의 회랑' △몰입형 미디어 아트가 펼쳐지는 '빛의 중정' △주기적으로 새롭게 변화하는 팝업 공간 '이음의 여정' 등 세 파트로 구성됐다. 전시는 일요일을 제외하고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대중에 상시 무료 개방되며 사전 예약하면 편하게 입장할 수 있다.
SKT는 자사 플래그십 스토어 'T팩토리 성수'에서 '포 마이 넥스트 챕터' 전시를 진행 중이다. '2026년의 나'를 주제로 각자의 계획과 방향을 돌아보고 앞으로의 시간을 그려볼 수 있는 체험형 전시다. 만다라트 형식의 계획표를 활용해 루틴과 건강, 재테크, 학업·커리어, 뷰티, 취미·여가, 인간관계, 나만의 목표 등 일상의 8가지 영역을 정리하며 가족들과 함께 한 해의 계획을 자연스럽게 나누어 보는 계기로 삼을 수 있다. 또 전시 공간 곳곳에는 라이프스타일 콘셉트에 맞춘 다양한 체험 코너도 마련됐다. 전시의 마지막에는 3개월 뒤의 자신에게 새해 목표를 담은 메시지를 남길 수 있다. 이번 전시는 오는 22일까지다.
전시는 틈 전관인 1층부터 4층을 아울러 '잉태와 탄생, 환원'이라는 흐름으로 전개된다. 1층에는 '에어매스' 시리즈와 릴리프 작품이 전시됐으며 3층에는 작가의 대표작인 '데오도란트' 시리즈가 배치됐다. 4층에는 모빌 작품을 통해 조형 언어의 확장을 보여준 것이 특징이다. 관람객의 참여를 유도하는 2층 '심플리 스튜디오'에서는 관람객이 직접 작품의 일부가 되거나 자신만의 굿즈를 제작할 수 있다.
이재현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kiscezyr@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