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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 개발자 콘퍼런스 6월 16일 개최 확정…달라진 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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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 개발자 콘퍼런스 6월 16일 개최 확정…달라진 점은

발표 분야 중 'IP' 제외…사업·경영 관리→사업·마케팅
판교 넥슨코리아 사옥 인근 경기창조혁신센터에서 6월 24일 열린 넥슨 개발자 콘퍼런스 2025에서 이정헌 넥슨 일본 법인 대표가 개회사를 하고 있다. 사진=넥슨이미지 확대보기
판교 넥슨코리아 사옥 인근 경기창조혁신센터에서 6월 24일 열린 넥슨 개발자 콘퍼런스 2025에서 이정헌 넥슨 일본 법인 대표가 개회사를 하고 있다. 사진=넥슨
넥슨 개발자 콘퍼런스 2026(이하 NDC26)이 오는 6월 개최된다.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사흘에 걸여 오프라인 콘퍼런스 형태로 진행될 예정이다.

NDC26은 경기도 판교 넥슨 사옥과 인근에서 오는 6월 16일부터 18일까지 진행된다. 넥슨은 이에 발맞춰 NDC 공식 홈페이지를 열고 발표자 공개 모집에 나섰다.

발표자는 넥슨이 정한 9개 분야에 맞춰 약 30분의 발표를 준비해야한다. 모집 기한은 오는 3월 4일이며 내부 심사를 거쳐 3월 말 발표자를 선정, 개별 통지한다는 계획이다.

NDC는 넥슨에서 2007년 사내 교류 행사로 처음 개최, 올해로 19회를 맞이했다. 2010년 공개 콘퍼런스로 전환해 2019년까지 진행됐으며 2020년에는 코로나19 유행으로 인해 개최 불발, 이후 온라인 콘퍼런스와 사내 비공개 행사 등 형태로 진행됐다.
지난해 넥슨은 NDC를 오프라인 공개 행사로 다시 전환했다. 총 48개 세션이 진행됐으며 약 7600명의 방문객이 오프라인 현장을 찾았다.

올해 NDC의 발표 분야는 △게임 기획 △프로그래밍 △비주얼아트·사운드 △프로덕션·운영 △사업·마케팅 △데이터 △블록체인 △인공지능 △커리어 등 9개로 정해졌다. 지난해 10개 분야 중 IP 분야가 제외된 가운데 '사업·경영 관리'가 '사업·마케팅' 부문으로 변경돼 해당 분야에서 IP 관련 내용을 함께 다룰 전망이다.


이원용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wony92kr@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