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역삼에 전용 공간 '업 스페이스' 오픈
이미지 확대보기가상자산 거래소 업비트 운영사 두나무가 청년 보안 인재 교육 프로그램 '업사이드 아카데미' 4기를 출범했다고 24일 밝혔다.
두나무는 이번 4기를 맞아 서울 역삼동에 전용 교육장 '업 스페이스'를 열었다. 해당 공간에서 교육생들이 웹3 특화 보안 인재로 자랄 수 있도록 특화된 환경을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구체적인 지원 혜택은 △최신형 맥북 △매월 활동비·팀 프로젝트 진행비 지급 △전용 스낵바·라운지 △안전 보험 가입 △수료생 선배들과 네트워킹 등 커뮤니티 프로그램 △국내 주요 8개 대학과 학점 연계형 현장실습 인턴십 도입 등이 있다.
업사이드 아카데미는 두나무가 보안 전문 기업 티오리와 협력해 2024년 최초로 선보인 보안 인재 양성 프로그램이다. 이번 4기는 최신 보안 기술을 배우는 '집중 교육 기간'과 사이버보안, 블록체인 기술 융합 실전 과제 등을 수행하는 '프로젝트 기간'을 합쳐 총 18주의 커리큘럼으로 구성된다.
정재용 두나무 최고정보보호책임자(CISO)는 "새롭게 마련한 전용 공간을 통해 교육생들이 실전 프로젝트를 통해 한층 성장하고 생태계에 기여할 수 있는 핵심 인재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두나무는 앞으로도 급변하는 환경에 즉각 대응할 수 있는 실무형 사이버보안 인재를 지속적으로 키워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원용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wony92kr@naver.com
































